전우용
2013년부터 매월 연재했던 경향신문과 2014년부터 매주 연재했던 한겨레에 이어 2016년부터 매주 출연했던 YTN까지, 오늘부로 모든 언론매체와 관계가 단절됐습니다.
'언론에 밉보일 짓을 너무 많이 했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덕분에 모처럼 홀가분해졌습니다.^^
당분간 SNS에 올리는 글도 줄이고 연구와 집필에 매진하려는데, 뜻대로 될 진 모르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wooyong.chun/posts/3740998702639058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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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학자, "오늘부로 모든 언론매체와 관계가 단절됐습니다."
헐 조회수 : 2,552
작성일 : 2020-04-23 11:58:50
IP : 116.44.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뼈를때리니
'20.4.23 11:59 AM (116.44.xxx.84)지네들 눈에 가시였었군요.
2. ㅇㅇㅇ
'20.4.23 12:03 PM (211.245.xxx.108)SNS는 계속 해주세요
3. ../..
'20.4.23 12:09 PM (59.2.xxx.188)좋은 글 기대합니다. _(__)_
4. ..
'20.4.23 12:11 PM (116.88.xxx.138)SNS에 올려주시면 우리가 찾아서 다 읽겠습니다~
5. ..
'20.4.23 12:11 PM (223.33.xxx.19)기둘려 털보가 불러줄텐데
읍읍이 칭찬해주라고6. 덕분에
'20.4.23 12:31 PM (218.233.xxx.193)숨통이 트인 일 많았습니다
사회통합망은 계속 가동해 주세요~7. 읏겨
'20.4.23 3:09 PM (175.223.xxx.110)페북보니 대구 입에도 담지못할 말로 능욕하더만.
역사학자는 무슨..양아치보다 못함8. 허걱
'20.4.23 5:03 PM (218.236.xxx.162)전우용님 더욱더 응원할게요
촌철살인 누구는 아팠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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