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득생각해보니.. 주변에 인기많은 아기엄마는..(자존감)

.... 조회수 : 5,295
작성일 : 2020-04-23 09:11:30
그 엄마는낯선지역에 처음 왔는데 모든엄마들과친해지고

물론 본인이 선별해서 친해지더군요

전 아이엄마들 만나면 기빨리고 넘 힘들고 나중엔 아이엄마 만나는게 구차해지고.. 결국엔 그냥 혼자가편했는데

그엄마는 하는말이 자기는 아기친구만나늗거에는 전혀불편함도 없고언제든 친구는 만날수있다고 하더군요

실제그랬구여

난 그게참 신기하던데

그 여자가 그런말을 했던거 같아여

난 친정엄마는 내가집에가면 친정엄마기힘들어해서 못간다라고 말하면 그여자는 하는말이 자기친정엄마는 안그런다네요

왜냐면 자기한테 그러면 본인은 친정엄마 안볼꺼기 때문에 친정엄마가본인에게 그럴수 없다는데..

그거보면서 신기했는데....

어제글 읽으면서 그말이 맞는듯해요

친정엄마는 자존감과도 연결되어 있는...

저희엄마는 아이들 귀찮아하지만 그여자친정엄마는 손주도 잘돌봐주고.. 그여자에게 잘해주는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그여잔본인 아이친구들(나이는 4~5세) 기관에 안다님..

친구들 만들어주는게 전혀 어렵지 않다고...
IP : 180.230.xxx.11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0.4.23 9:13 AM (110.15.xxx.179)

    그게 무슨 자존감이에요.
    친정엄마 협박하면서 갑으로 지내는거고
    여왕벌행세 하면서 사는거지.

  • 2. ,,,,
    '20.4.23 9:14 AM (115.22.xxx.148)

    배려심도 없고 못되먹은걸 왜 자존감으로 혼동하시는지...

  • 3. ...
    '20.4.23 9:16 AM (180.230.xxx.119)

    친정엄마에게 대접받으니 그 자존감으로 다른사람들과 친하게지내는거 같던데요
    나의 친정엄마는 손주돌봐준적 없는데.. 딱한번1시간 반 되려나.. 그여잔 아기어릴때부터 친정엄마가 꽤많이 보살펴준거 같던데.. 물론 본인이 아기키우는주체지만 옆에서 살뜰히 챙겨주는거요..

  • 4. 못된듯
    '20.4.23 9:17 AM (124.5.xxx.148)

    저희 언니 자존심 갑인데 친정은 1년에 한번 삼일만 갑니다.
    안 그럼 엄마 짜증낸다고요.

  • 5.
    '20.4.23 9:19 AM (118.38.xxx.176) - 삭제된댓글

    일절 상관없는거 같은데요 그냥 센캐일뿐 안그럼 안본다니 먼 개소리

  • 6. ㅇㄹㅇ
    '20.4.23 9:22 AM (211.184.xxx.199)

    자존감을 잘못 알고 계신듯..

  • 7. ......
    '20.4.23 9:22 AM (211.192.xxx.148)

    그렇게 제 멋대로 자기 중심적으로 사니
    친구를 만나도 힘 하나도 안들죠.

  • 8. ......
    '20.4.23 9:39 AM (110.70.xxx.22)

    그렇게 제 멋대로 자기 중심적으로 사니
    친구를 만나도 힘 하나도 안들죠22222

  • 9. ㅇㅇ
    '20.4.23 9:42 AM (39.7.xxx.1)

    그래도 자기 편한대로 대우받아 본 사람들이
    대접받고 살지 않나요. 끝은 어찌될지 모르지만..

  • 10. ㅋㅋㅋ
    '20.4.23 9:51 AM (220.123.xxx.111)

    자존감을 잘못 알고 계신듯..222222

  • 11. ㅋㅋㅋㅋㅋ
    '20.4.23 9:55 AM (39.7.xxx.159)

    여왕벌 스타일 같은데요

  • 12. ㅇㅇ
    '20.4.23 10:06 AM (58.141.xxx.38)

    엥?? 지 멋대론데요
    지금이야 4-5세 애기들이 엄마들이 그 애엄마랑 놀아??주지
    좀 크면 별로일 스타일인데요.....

  • 13. ....
    '20.4.23 10:12 AM (180.230.xxx.119)

    그렇게 제 멋대로 자기 중심적으로 사니
    친구를 만나도 힘 하나도 안들죠.

    -------------------------------------
    실제로 전 상대방 시간에 다맞춰주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관계를 유지해야하나 회의가 들었는데
    그엄마는 본인 시간되면 보고 아님 말고..
    그런데 중요한건 .. 저는 상대방 맞춰주는 저는 별로 남는 사람이 없는거이 비해
    그엄마는 깊은속은 모르겠지만 주변에 사람이 널린거 같아보이기도 했어요 ( 만날사람이 널린것처럼)

    그리고 뭐 본인 스스로 전혀 아이 친구들 만들어주느거에 대해서 전혀 부담이 없다고 했을정도니
    본인이 그렇다는 그게 맞겠죠

  • 14.
    '20.4.23 10:28 AM (223.39.xxx.252) - 삭제된댓글

    원래 진상과 호구가 셋트처럼 다니잖아요
    님처럼 다 맞춰주고 이러면 오히려 친구 없고
    자존감 높은 사람은 맞춰줄땐 주더라도 아니다싶으면 확실하게 자기의견 얘기해요
    저 엄마처럼 자기맘대로 하는 사람은 호구 입장에서 뭔가
    의지되고 하니까 붙어 있는거고요

  • 15. ......
    '20.4.23 10:29 AM (39.7.xxx.144)

    원글님은 착한 아이 컴플렉스처럼
    너무 타인 신경쓰며 전전긍긍하는 스타일이라
    매번 힘에 부치는거고
    그 엄마는 다른 극단인
    자기 중심성이 너무 강한 사람인 것일 뿐
    너무 자기밖에 모르잖아요
    저런 사람은 원글하고 다르게 남 생각 못해요
    엄마 힘든 거 생각 못하고
    나 안 도와주면 난 엄마 안 보기 때문에
    엄마가 감히 그렇게 못한다고 하는 거 보세요
    원글이나 그 엄마나 두 극단일 뿐이예요
    한 극단에서 다른 극단으로 갈 게 아니라
    중도에서 적당히 행동해야지요

  • 16. ....
    '20.4.23 10:59 AM (180.230.xxx.119) - 삭제된댓글

    모 어찌됐건 전그여자가 친정엄마 도움받는건부럽네요..
    전 제가 친정엄마를 보든안보든 친정엄마는 안도와줄테니..

  • 17. ...
    '20.4.23 11:05 AM (180.230.xxx.119) - 삭제된댓글

    영아기때 애키우는게 안힘들었다고하니.. 난 항상혼자였는데비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8472 중환자실 정산이 일주일 단위인가요? 6 ㅇㅇ 2020/04/23 2,117
1068471 매직이 끝나갈쯤에 허리고관절이 아파요 1 As 2020/04/23 541
1068470 유통기한 1년지난 파스타면 먹을까요?버릴까요? 7 귱금 2020/04/23 4,720
1068469 그립감 좋은 머그 추천해 주세요 9 동글이 2020/04/23 1,389
1068468 학교 영양사 15 누리 2020/04/23 2,082
1068467 기부? 개인적 기부? 어떤 쪽이 좋을까요 3 고민중 2020/04/23 542
1068466 중학생 온라인 수업하는데요 3 ... 2020/04/23 880
1068465 50평생에 마이너스 처음 탈출해요. 10 대딩둘맘 2020/04/23 3,863
1068464 20개월차 연년생 어떤가요? 15 ... 2020/04/23 2,152
1068463 시린이를 치료중인데 충치였던게 맞을까요? 4 치과어렵다 2020/04/23 1,288
1068462 아침부터 아이 라면 끓여주는 엄마는 안계시죠..?? 36 ,, 2020/04/23 6,153
1068461 대통령님 재난지원금 결정 해주시니깐 너무 감사하네요 33 ... 2020/04/23 2,772
1068460 펌] 정경심 재판에 직방하신 분이 페북에 올리신 글.... 19 기막히네요... 2020/04/23 2,366
1068459 초6 피아노요. 3 2020/04/23 795
1068458 최배근교수님 말씀들으니 180조는 풀어야하네요. 16 펌글 2020/04/23 1,664
1068457 이원일 편스토랑 10 하차요구 2020/04/23 4,713
1068456 읽은 기억이 나네요.^^ ㅋㅋ 2020/04/23 488
1068455 문득생각해보니.. 주변에 인기많은 아기엄마는..(자존감) 14 .... 2020/04/23 5,295
1068454 늙으면 병원갈때도 보호자가 꼭와야하니... 20 무섭네요 2020/04/23 4,581
1068453 아들이 밥사준다는데 서울근교에서요 7 어버이날 2020/04/23 2,275
1068452 특별한 오늘 저 다시 시작해요 10 떨려요 2020/04/23 1,792
1068451 아이드롭 눈에 안 좋을까요? ㅇㅇ 2020/04/23 575
1068450 분갈이 후 물주기 3 분갈이 2020/04/23 2,598
1068449 건조기능없는 식기세척기 잘 사용하시나요? 6 ... 2020/04/23 1,123
1068448 문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64.3% (민주당 52.1) 9 2020/04/23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