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하라고 하고 자아는 하기 싫다고 할때 어느 편을 선택 하시나요?
양심은 하라고 하는데... 자아는 하기 싫은 자잘한 이유를(=핑계를) 몇 가지 대네요. 양심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결정적인 한 방의 핑계가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
자아는 자질구레한 핑계를 대며 양심에 따르기를 거부하고 있어요.
고민으로 확찐살이 빠질것 같은 밤이에요.
양심은 하라고 하고 자아는 하기 싫다고 할때 어느 편을 선택 하시나요?
양심은 하라고 하는데... 자아는 하기 싫은 자잘한 이유를(=핑계를) 몇 가지 대네요. 양심을 따르지 않아도 되는 결정적인 한 방의 핑계가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
자아는 자질구레한 핑계를 대며 양심에 따르기를 거부하고 있어요.
고민으로 확찐살이 빠질것 같은 밤이에요.
양심을 따르려고 노력은 해요.
본인이 선 한 쪽이라면 양심의 소릴 따라야 훗 날 후회가 없겠지요.'
젊을땐 어른들이 하는 말,다 구식이라 믿었고 다른이들 마음 배려까지 생각 못했는데..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 말,그 말이 뭔가들 꼭 획득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무심코 준 상처,
미쳐 그사람 마음까지 헤아리고 싶지 않았던 거, 그것이 역전되어 두배 세배로 내게 닥치는걸
경험하고 이것이 응보구나 싶었어요.
요즘은 바보로 통용되지만 선 하게 살 필요 있어요.
윗님과 비슷해요.
이미 양심과 자아 사이에서 갈등이 있을 때는 먼 훗날 나중에 나중에 이 일을 , 이 결정을 되돌아 봤을 때 덜 후회하게 될 결정으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현재의 이익보다는
미래에 웃을 수 있는 결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