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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되는게 결국 내가 잘되는 거라는 의미요

우주는 하나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0-04-22 15:12:15
여러 책 등을 읽다보니까
하나를 얘기하는거더라구요.
우주는 하나고, 우리 삼라만상은 결국 다 연결되어 있는 유기체다.
그래서 남이 잘되는 게 결국 내가 잘되는 거고
남에게 잘하는 게 나에게 잘하는 거다.
또 만약 내가 남을 해하려 하거나 악한 짓을 하면
우주는 나를 유기체 안의 불순물로 인식해서 나를 제거하려고 할 것이다.
그래서 악한 짓을 하면 그게 남에게 가는 게 아니라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그래서 남을 사랑해야 나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비교하고
내가 남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것은
각자 육체라는 것으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나는 나, 너는 너. 따로 따로 생각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뛰어넘어야 한다.

대략 이렇게 정리가 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문제는 우리가 모두 육체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육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그 안의 영혼만을 순수하게 대하고 또다른 나로 대할 수가 있을까..하는 의문이 드는거죠.
IP : 180.70.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4.22 3:21 PM (106.102.xxx.186)

    더불어 잘살려는 기본 모토는 좋죠.

  • 2. 기본
    '20.4.22 3:45 PM (49.196.xxx.96)

    뭐 그게 진리고 기본인 거 같기도 해요
    거의 모든 종교에서 하는 말이 그게 그거고..
    태극문양이나 잉양(흑과 백) 이나.. 기나 이나..
    기회가 되시면 "티벳사자의 서" 또는 외계인 지구 창조설도 찾아보시면 요점은 비슷하더라구요. 미국 데이비드 윌콕스 유투브 보면 51% 만 선한 마음을 가지면 충분하다고 해요. vs 49%

  • 3.
    '20.4.22 3:58 PM (218.51.xxx.9)

    님 이런쪽 글에 관심있으신거 보면 깨달음에 대한 갈증? 같은게 있는 분이신가요
    저는 책을 통해 안건 아니고요, 명상과 수련하다 그 순간이 왔어요 그 순간 육신의 껍데기가 부서져 없어지고 모든게 하나더라고요 육신이고 정신이고 남이고 닌의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그냥 다 모든게 하나였어요
    오래되어 저도 그 황홀한순간이 기억이 잘 안나는데 참으로 강렬하긴 했네요. 저도 그때 생각하면 착하게 살아야지 합니다

  • 4. 우주는 하나
    '20.4.22 4:03 PM (180.70.xxx.229)


    깨달음에 대한 갈증..정도는 아니고요
    자기계발서 주로 읽으면서 나자신을 알고 싶어서 여기저기 뒤적이다 보니까
    결국엔 다들 같은 얘길 하는 거 같아서요.
    님은 명상 중에 깨달음을 얻으셨나보네요. 그이후에 삶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지네요

  • 5. 호박냥이
    '20.4.22 4:38 PM (39.7.xxx.1) - 삭제된댓글

    정신적인 영역으로는 하나인데
    현실.육체적으로는 각자 독립된 인격체라 서로
    비교도 하고 경쟁하면서 우열 승패를 가리며 살고 있네요.

    심리서에서 남의 불행위에 나의 행복이 성립되지 않는다,
    는 말도 하던데..실제로는 남의 불행을 내 행복처럼 기뻐하는이들도 많고 남의 행복은 질투한다고 상반된 얘기를 하거든요. 이상론과 현실론의 차이인가봐요~

  • 6. ㅇㅇㅇ
    '20.4.22 4:38 PM (39.7.xxx.1)

    정신적인 영역으로는 하나인데
    현실.육체적으로는 각자 독립된 인격체라 서로
    비교도 하고 경쟁하면서 우열 승패를 가리며 살고 있네요.

    심리서에서 남의 불행위에 나의 행복이 성립되지 않는다,
    는 말도 하던데..실제로는 남의 불행을 내 행복처럼 기뻐하는이들도 많고 남의 행복은 질투한다고 상반된 얘기를 하거든요. 이상론과 현실론의 차이인가봐요~

  • 7. 엄청 좋은 말
    '20.4.22 8:02 PM (173.66.xxx.196)

    근데 실천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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