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수현 드라마 사랑과 진실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ㅇㅇ 조회수 : 2,567
작성일 : 2020-04-22 14:49:04

원미경 정애리 주인공으로 84년에 나온 드라마죠
어렸을때 넘 잼나게 봤는데 해피타임 명작극장 보고 다시 보고싶어졌어요
너무 오래된 드라마라 자료가 없는데 국회도서관이랑 국립중앙도서관에 대본 있단 얘기듣고 갔어요 (코로나 터지기 전)
두 도서관에 1부 대본이 있는데 지금 봐도 재밌어요
하지만 제가 나이들어서 그런지 좀 답답하고 피곤한 부분있어요
이덕화랑 임예진(원미경 사촌) 관계보면 원미경 도는거 이해되고
정애리가 연애에 뜸들이니까 싸대기부터 때리는 임채무며
결혼하고도 정애리한테 질척대는 유인촌
호인이라면서 출생의 비밀 나불댄 원미경 친부 등등
그리고 김수현 그 쏴대는 대사가 정말 피곤해요
잠깐 나오는 단역들도 달변이에요 아주 ㅋ
2부 대본도 보고싶은데 2부는 안나왔더군요
구체적인 줄거리 궁금해서 찾아보니 확실히 2부는 긴장감이 확 떨어지네요
드라마의 가장 큰 핵심인 출생의 비밀이 1부 중간에 터져서 그런가봐요
요새 옛날 드라마 케이블이나 유튜브에서 재방하던데 이거도 재방해줬음 좋겠어요
IP : 39.7.xxx.2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ainforest
    '20.4.22 2:50 PM (183.98.xxx.81)

    효선이 미선이였죠.
    대부분의 집에서 그거 봤을거예요.
    정애리 헤어스타일도 대유행 했던 것 같아요.

  • 2. ..
    '20.4.22 2:5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 글 얼마 전에 올리셨어요 기억 안 나세요?

  • 3. wii
    '20.4.22 2:51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저도 이 대본 일부 가지고 있어요. 책으로 4권까지 나온 거죠?
    나달나달 해져서 가지고 다니지도 않고 잘 소장하고 가끔 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건 예전에 여성잡지에서 부록으로 찍었던 거 같아요.

  • 4.
    '20.4.22 2:51 PM (124.49.xxx.61)

    김수현 드라마 글 자주올라오죠..

  • 5. 올리브
    '20.4.22 2:52 PM (59.3.xxx.174)

    리메이크는 안되려나요.
    다시 봐도 흥미진진 재밌을거 같은데...

  • 6. ㅇㅇ
    '20.4.22 3:04 PM (110.12.xxx.167)

    어릴때 정말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요

    출생의 비밀 소재를 흥미진진 하게 풀어나갔는데
    그이후 드라마마다 출생의 비밀이 나오게된 원조격이죠

    효선의 성장 드라마이기도 해서 효선을 응원했던
    기억도 있네요
    원미경이 진짜 예뻤는데 악역치곤 어설프고 짠한 캐릭터였어요

  • 7. 만화 유리의 성
    '20.4.22 3:08 PM (87.236.xxx.2)

    카피했죠.
    내용이 똑같아 깜놀....
    원미경 너무 예뻤고 입고 나왔던 옷들도 정말 넘 예뻤어요.

  • 8. 맞아요
    '20.4.22 3:52 PM (223.62.xxx.100)

    일본유명만화 빼박인데 김수현 작가는 표절은 안한다는 댓글 종종 보여서 참 의아했네요.

  • 9. wii
    '20.4.22 3:58 PM (220.127.xxx.18) - 삭제된댓글

    사랑과 진실 - 유리의 성.
    사랑과 야망- 폭풍의 계절인가 하는 미국 드라마.
    제일 중요한 모티브와 주요 인물 설정을 가져와서 쓴 것이 최대박 그 외 작품은 그에 못미치죠.
    하지만 나머지 디테일을 한국식으로 자신의 방식으로 채운 건 능력입니다.

  • 10.
    '20.4.22 4:27 PM (175.223.xxx.237)

    김윤경이 엄마고 딸이 원래
    정애리인데 원미경 거짓말로
    그 부잣집 딸로 들어가는 스토리요? 가끔 전 원미경 캐릭터가 생각나요ㆍ나중에 행불자되죠? 온갖 호사 누리면서도
    불행했다가 종국엔 사라지는ᆢ남자들은 하나도 생각 안나고 정애리가 외국 유학 갔다 돌아오고 아줌마라고 알고 있는 김윤경과 친딸 보다 더 끌려서 친하게 지내는 사연이죠? 극에서 정애리가 커피 타주면서 미국에서는 끓는 물에
    커피 안타고 수증기 좀 나가고
    탄다고 했던 대사 생각나요
    김수현이 늘 극 속에서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대사 중 하나죠

  • 11. ㅇㅇ
    '20.4.22 5:51 PM (175.223.xxx.8) - 삭제된댓글

    이 글 얼마 전에 올리셨어요 기억 안 나세요?

    ㅎㅎㅎ
    이 글의 문맥을 치매로 확 바꾸는 문장입니다 ㅎㅎ

  • 12. 저도 기억..
    '20.4.22 7:14 PM (27.177.xxx.211)

    당시 원미경이 입고 나왔던 옷이 참 예뻤는데..
    랑유 김정아...라는 부띠크 옷이였죠.

    온갖 구설수와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78147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ㅎㅎ 13 꺄하하 2020/06/08 5,212
1078146 나른한 오후, BTS 곡 감상하세요. 18 oo 2020/06/08 1,714
1078145 버거king에 개 동반. 가능한가요? 11 2020/06/08 6,055
1078144 남친이 제 가족이나 주변인에게 잘하면 참 이뻐보이네요 7 누리심쿵 2020/06/08 1,696
1078143 분당에서 파크뷰, 느티마을이 젤 선호 되는 주거지예요? 4 .. 2020/06/08 2,481
1078142 마늘 다지개 ㅇㅇ 2020/06/08 867
1078141 일자리 줄어드는게 확연히 보이네요 22 어유아유 2020/06/08 5,011
1078140 애들이 할머니가 키워준다고 할머니만 좋아할수가 있나요? 12 ㅇㅇ 2020/06/08 2,909
1078139 친구에게 넘 서운해요 9 ..... 2020/06/08 3,938
1078138 낮에 아파트에스 성악연습은 괜찮나요? 4 ㅇㅇ 2020/06/08 1,845
1078137 넷플릭스 고객센터 전화해보신 분 계세요? 3 혹시 2020/06/08 1,415
1078136 고1 인데 영어기초가 아예 없어요 ㅠ 19 할수있는 일.. 2020/06/08 4,814
1078135 안철수 "홍범도장군이 영웅이라면 백선엽장군도 영웅이다&.. 11 세상이 2020/06/08 1,632
1078134 헤드헌팅회사에서 고위직이면 어떨까요? 4 2020/06/08 1,125
1078133 조선시대 친남매 구별법.JPG 12 코로나19아.. 2020/06/08 6,497
1078132 맞벌이 대출갚으며 둘째 낳을 수 있을까요?? 17 겁댕이 2020/06/08 2,716
1078131 실업권하는 사회 5 ㄱㅎㅎㄱ 2020/06/08 1,650
1078130 원가족과 끈끈,절절한 남편 두신 분들께 질문... 10 스투키 2020/06/08 1,887
1078129 故김복동 할머니 페이스북은 활동 중?... 11 노예 2020/06/08 1,468
1078128 돈을 벌면 가장 먼저 투자하는게 2 ㅇㅇ 2020/06/08 2,799
1078127 조승우에 빠졌어요. 15 멋쪙 2020/06/08 3,586
1078126 저도 시모관계로 이혼한 케이스.. 32 ... 2020/06/08 18,782
1078125 마늘 까기 싫어서... 4 ?? 2020/06/08 1,828
1078124 이용수 할머니는 두 번의 배신을 당했다. 19 000 2020/06/08 1,451
1078123 부대찌게에 숙주 넣어도 될까요? 1 ufg 2020/06/08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