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오전에 온라인 수업 할때
얼른 점심 만들어놓고
어제는 82년생 김지영 보고 오늘은
이영애 나오는 나를 찾아줘 봤어요.
혼자 거실에서 소리 2로하고 봐요
좀 안들리지만 그래도 좋아요
내일은 뭐 볼까싶어요
드라마도 부부의 세계 말고는 보는거 없는데
뭐가 재밌나요,
슬기로운의사생활 재밌나요?
저는 가볍게 드라마같은 영화좋아해요.
좀 추천해주시고 가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밌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부탁요 조회수 : 1,780
작성일 : 2020-04-22 14:29:42
IP : 39.7.xxx.2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22 2:31 PM (116.127.xxx.74)미씽 사라진여자
시동2. ㅡㅡ
'20.4.22 2:35 PM (211.178.xxx.187)기억의 밤
어린 의뢰인
악인은 살아있다
기억의 밤은 강추요3. ㅇㅇ
'20.4.22 2:35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기묘한 가족
잘 만든 B급 영화4. 포레스트
'20.4.22 2:36 PM (27.177.xxx.150)일본애니 너의 이름은
5. ...
'20.4.22 2:38 PM (1.253.xxx.54)너의 결혼식
연애의 온도6. 포레스트
'20.4.22 2:40 PM (223.63.xxx.74)ㅎㅎ 안그래도 얼마전 82에서 추천받은 유튭 보느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는데... 오늘은 영화추천의 날이군요.
7. 원글님
'20.4.22 3:13 PM (125.178.xxx.135)나를 찾아줘 피칠갑으로 잔인한가요~
내용은 볼만한가요~8. 원글
'20.4.22 3:20 PM (39.7.xxx.214)피칠갑 아니예요.
저는 그닥 잔인하다기 보단
인간이 나쁘다싶은 마음요.9. ...
'20.4.22 3:39 PM (221.151.xxx.109)미 비포 유
10. 최근본거
'20.4.22 4:02 PM (114.203.xxx.61)윈드리버
파도가지나간 자리
사마에게11. 나를찾아줘
'20.4.22 8:11 PM (211.208.xxx.47)아이 있는 엄마로서 너무 보기 힘겨운 잔인함이 있어요
피 철철 보다는 감정적 힘듦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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