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릴레오 막방 보고나서

[초록]

노통님이 하신 말씀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이게 조금씩 실현되는 (노통 없는) 노무현의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는데

노무현의 시대가 오도록 견인한 사람이 유시민 이사장이네요.

시민이 깨어 집단지성을 가지도록 이끌어준 정말 고마운 분...

진보진영이 유시민을 가졌다는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생각하는 밤입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마음 깊이에

노무현의 시대를 만들고자 하는 과업 같은 게 있었나 봅니다. 

전두환 시대에 포승줄에 묶여 끌려가던 청년의 눈빛을 잃지 않고 사시네요.

나중에 역사는 이 분을 어떻게 기록할까요?

[우리가]

어디 있는지를
알려 준 사람 유시민

가게 되는 곳을 알려준 사람은
김어준

[유시민이사장님]

세상에 계속 도움이 될거에요.

[‥]

우리시대의 선생님
권위적이지 않고 재미까지 있으신 스승

[..]

전과4범으로 큰뜻 이루려는 유시민
별로 미덥지가 않네요
글과행동 불일치

[유시민이사장과]

전과4범 별로 가깝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유시민님 조금 쉬고 다시 털고 깨시민들에게 도움되는 정치이야기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쓸개코]

우리시대의 선생님
권위적이지 않고 재미까지 있으신 스승 222

[223.62.xxx.59]

223.62.xxx.59
게시판 상주하며 그만 똥싸시지?

[윗 벌레류]

유시민의 민주화운동을 전과로 만든 독재자 집단이나 지지하는 주제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대는구나.

[223.62×××59]

660?
800?

[#고마와요 유시민]

우리시대의 선생님
권위적이지 않고 재미까지 있으신 스승 333

[용용]

유시민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