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시기사님들 쪼옴!!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0-04-21 18:04:02
지하철 타기싫어서
만원 정도 나오는거리를 택시 탔는데

이 아저씨.진짜..

제가 성수역 가자했는데
가는중에 성수역엔 왜 가냐고

말하기 귀찮았는데
병원간다고 했더니

거기에 무슨.병원이 있지?
이러더라고요

말하기싫어서 가만있었더니
훈계조로

옛말에 병은 소문내라고 했다고 이러심.

저보고 어디 아파 가는 병원인지 말 안한다고
이러는거죠.

계속 씹었는데 못마땅한듯
내릴때도 훈계.

앞으로 나이든 아저씨 택시는 안탈까봐요
백이면 백
정치얘기 아님 쓸데없는 훈계
승차중 화내면 운전.거칠게 하기도 하거든요

IP : 175.116.xxx.1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21 6:09 PM (220.85.xxx.163)

    저는 그래서 택시 안탄지 10년 넘었어요
    정말 한번도 안탔어요
    운전 하고 다니지만 대중교통도 많이 이용해요
    차 안가져가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곳도 걸으면 걸었지 택시 안타요,부산에 ktx 타고 가서도 모닝하나 렌트해서 다녔어요
    네비켜도 초행길이라 부산에서 많이 돌았지만 택시 타는거보다 훠얼씬 편했어요...

  • 2.
    '20.4.21 6:11 PM (223.62.xxx.99)

    타다 없앴는지 이해 불가

  • 3. 미친
    '20.4.21 6:25 PM (122.38.xxx.224)

    새끼네요....

  • 4.
    '20.4.21 6:28 PM (175.116.xxx.158)

    단체로 젊은 여승객에겟 훈계하라고 배우나봐요

  • 5.
    '20.4.21 6:30 PM (223.54.xxx.123)

    진짜 그게 싫어 타다 좋은데
    택시는 여자 혼자 타기 무서워요
    뭔 말들이 그리 많은지 덩치 큰 남편이랑 타면
    입 다물고 있더만

  • 6. 맞아요
    '20.4.21 6:33 PM (59.10.xxx.178)

    저는 심지어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는 소리도 들었어요
    놔~~~
    정말 사람 우습게 보는건지......
    저도 어지간하면 그래서 제 차 못가지고 다닐때는 대중교통이용해요
    너어무 시름

  • 7. 옛날에
    '20.4.21 6:33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택시탔는데..기사놈이 몇살이냐고..묻더라구요. 왜요..라고 했더니..자기 사귀는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물어서 사줄려고 그런다고 하대요..결혼하실건가봐요..그랬더니..마누라는 집에 있다고..미친 놈 풍년이에요.

  • 8. 옛날에
    '20.4.21 6:34 PM (122.38.xxx.224)

    택시탔는데..기사놈이 몇살이냐고..묻더라구요. 왜요..라고 했더니..자기 사귀는 여자가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물어서 사줄려고 그런다고 하더라구요..결혼하실건가봐요..그랬더니..마누라는 집에 있다고..미친 놈 풍년이에요.

  • 9. 대학원선배언니가
    '20.4.21 6:36 PM (122.38.xxx.224)

    택시 탔는데..데이트 안해주면 차 안세울거라고 했대요. 몇 시간을 계속 달려서...신호등 섰을 때..확 뛰어 내렸다고..

    어떤 고3 남자 아이도 기사놈이 차를 안세워줘서 중간에 속도 늦출 때 뛰어내렸다고..동성애자인가..??

  • 10.
    '20.4.21 7:01 PM (175.116.xxx.158)

    저 타다 한번도 안타봤는데
    우버같은건가요?

  • 11. 그린 티
    '20.4.21 7:22 PM (39.115.xxx.14)

    친구 셋이서 탔는데 넌센스 퀴즈를 맞춰 보라길래
    센스가 없어서 못맞춘다 하고 창밖 보는데 기어이 문제 내고 맞춰 보라고... 웬만하면 택시 타기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61442 새끼에게 젖 물리는 거대 혹등고래의 모성애..희귀 장면 포착 7 ㅇㅇ 2020/04/21 1,333
1061441 코로나 변이가 심해서 백신 못만든다 하던데요 5 ... 2020/04/21 3,312
1061440 욕먹을 각오하고 ㅡ저보고 김희애 느낌난대요 47 배우 2020/04/21 5,890
1061439 아파트 방향 2 .... 2020/04/21 1,515
1061438 오늘 알릴레오 씨즌2 막방 4 # 고마와요.. 2020/04/21 1,074
1061437 무쇠냄비,,,궁금한게,,, 4 세순이 2020/04/21 1,492
1061436 순두부찌개 배터지게 먹었는데 살찔까요? 6 2020/04/21 1,723
1061435 온라인수업 풍경 6 .... 2020/04/21 1,952
1061434 이런 사람은 끝이 좋지 않더라 36 어떤사람 2020/04/21 7,497
1061433 고기 대용 아이들 홈급식 추천좀 해주세요. 7 뮤뮤 2020/04/21 1,272
1061432 초등 스케치북 얼마정도 쓸까요? 2 .. 2020/04/21 476
1061431 캐시미어100코트 보관방법이요 3 두리맘 2020/04/21 2,676
1061430 결명자차가 위장에 안좋은 차인가요? 없던 위장장애가생긴것같아요 11 ... 2020/04/21 2,814
1061429 서울 최고 맛있는 떡집 찾아요. 32 떡집 2020/04/21 7,346
1061428 지금 홈쇼핑 에서 에어컨 4 ㄴㄴ 2020/04/21 1,251
1061427 공부 관심없는 고등아이, 주중에 멀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까요?.. 1 고등맘 2020/04/21 892
1061426 요즘 휴지통의 지존은 뭔가요? 3 요즘 2020/04/21 1,786
1061425 감자튀겨드세요~ 4 돌풍 2020/04/21 1,990
1061424 혹시 토하젓 만드는 민물새우(새뱅이) 파는 곳 아시나요? 토하젓 2020/04/21 840
1061423 민주당 니들 힘으로 180석 한거 아니다 25 .... 2020/04/21 2,336
1061422 오늘 최강욱 당선인을 취재한 기레기들이 쓴 기사들. Jpg 23 와아 2020/04/21 3,143
1061421 눈 위가 찢어졌는데 어느 병원 가야 하나요? 10 포로리2 2020/04/21 2,307
1061420 밀회 다시보고 있는데 너무 웃긴 장면 나왔어요. 7 드라마 2020/04/21 3,076
1061419 나가고 싶은데... 7 봄봄 2020/04/21 1,210
1061418 주부인데 혼자 집네서 밥먹는게 너무 외로워요 ㅋㅋ 16 2020/04/21 5,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