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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표정이 드러나지 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어렵네 조회수 : 2,740
작성일 : 2020-04-21 14:09:50

저는 화가 나거나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바로 얼굴에 티가 나 버립니다.

나이도 적지도 않아요 47세

이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는데 이 표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너무 안좋아요

화가 나거나 기분이 나뻐도 얼굴에 티를 안내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무표정으로 있는다고 해도 티가 나나 봅니다.

그리고 여초 직장에서의 처세술도 알려주세요.

유치원에 여자만 28명입니다

말조심을 하려 노력하지만 어렵네요.

친해질 필요는 없지만 나쁜 인상을 주지않아야하거든요

많은 지혜를 나눠주세요

IP : 180.81.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4.21 2:12 PM (203.213.xxx.160)

    늘 웃어야죠.
    입꼬리 올리는 미소 짓기. 말수는 확 줄이기.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만 하기

  • 2.
    '20.4.21 2:14 PM (220.88.xxx.202)

    저두47세 ㅋㅋㅋ


    그니까요 참 어럽네요.
    그 문제는..
    특히 여자들사이에선 참 힘든거 같아요.

    도움이 못돼서 죄송.

  • 3. ..
    '20.4.21 2:15 PM (211.36.xxx.70)

    윗분 말씀대로 웃으세요
    오죽하면 딸내미가 엄마가 왜 화가 나는데 노래를 부르고 웃어요 묻네요
    그러고보니 사회생활 22년차
    나도 어느새 내 감정을 포장하며 살고 있었구나 싶네요
    웃으세요 네 몰랐습니다. 시정할께요
    아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4. 이거
    '20.4.21 2:15 PM (223.39.xxx.228)

    힘들어요. 본인이 수양 해야하는데 그게 되는 사람이 그나이에 애처럼 티안내죠

  • 5. ㅠㅠ
    '20.4.21 2:16 PM (221.147.xxx.219) - 삭제된댓글

    마스크를 쓰세요

  • 6. 저는...
    '20.4.21 2:27 PM (211.211.xxx.184)

    그럴 경우에는 약간 맹~~~한 표정 을 지어요.

  • 7. ..
    '20.4.21 2:30 PM (116.39.xxx.74)

    딴 생각을 하세요.

  • 8. ...
    '20.4.21 3:15 PM (1.232.xxx.53)

    다른 사람들을 사람이 아닌 개 돼지라고 생각해요.
    뭐라하던지 짖고 있구나 꿀꿀대는구나
    귀엽네 안됐다 이렇게 생각하면 웃음도 저절로 나고
    화도 안나고 평안해져요.
    몇십년째 쓰는 방법입니다.
    다 물어봐요. 어찌그리 태연하냐고. 여기 첨 얘기하는거네요.

  • 9. 괜찮아요
    '20.4.21 3:45 PM (125.184.xxx.67)

    너무 감추지 마세요. 그렇게 적당히 감정도 드러나야 사람들이 조심해요.

  • 10. 감사
    '20.4.21 4:16 PM (89.241.xxx.84)

    늘 웃어야죠.
    입꼬리 올리는 미소 짓기. 말수는 확 줄이기.
    부정적인 말은 하지 말고 긍정적인 말만 하기

    저도 한번 해볼려구요 ~

  • 11. say7856
    '20.7.10 6:55 AM (118.235.xxx.247)

    저도 참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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