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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 권영진 인터뷰 -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 보여줬다 ???

zzz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20-04-20 18:30:47

"세계가 주목한 코로나 방역..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 보여줬다"


https://news.v.daum.net/v/20200420030257196



음..끝까지 정신을 못 차리고..-.-

동아일보 인터뷰..쩝~!!


IP : 119.70.xxx.17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라이
    '20.4.20 6:31 PM (116.125.xxx.199)

    어휴 욕나온다 욕나와

  • 2. 정신승리
    '20.4.20 6:33 PM (211.244.xxx.144)

    저 정도의 정신승리면 정신승리로 대한민국 일등 먹어도 손색이 없겠네

  • 3. ...
    '20.4.20 6:34 PM (222.104.xxx.175)

    헛소리는 잘도 하네

  • 4. 하...
    '20.4.20 6:35 PM (1.177.xxx.11)

    저 인간 아갈통을 날리고 싶다.

  • 5. ㅇㅇ
    '20.4.20 6:36 PM (193.176.xxx.196) - 삭제된댓글

    읽고 싶지도 않고요.ㅎㅎㅎ
    근데 제목만 봐도 안 봐도 알 것 같네요
    자기가 잘했다고 헛소리 했나보네요
    의료진들 수당도 제 때 안 줘 놓고 말이죠

  • 6. 0O
    '20.4.20 6:3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여직 뭐 하다 기어나와서 염장 지르니

  • 7.
    '20.4.20 6:38 PM (210.99.xxx.244)

    아주저력이 있으니 다음에 지자체에서 알아서 하겠죠

  • 8. ㅇㅇ
    '20.4.20 6:39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이기주의극치 시티의 저력을 보여줬다

  • 9. 우와
    '20.4.20 6:39 PM (59.5.xxx.222)

    다들 지 잘났다고 난리네.
    서울 시장만 빼놓고.

  • 10. 저래서
    '20.4.20 6:41 PM (222.110.xxx.248)

    미통닭은 뽑으면 안됨
    일은 안하고 아랫 시키고 생색은 지가 내는 것들
    권위주의
    책임감 없음
    마른자리만 골라 밟고
    약자는 우습게 아는 것들

  • 11. ...
    '20.4.20 6:45 PM (211.199.xxx.112)

    니가 언제? 실신쇼 보여준거 이야기하는거니?

  • 12. ㅎㅎ
    '20.4.20 6:47 PM (116.121.xxx.178)

    재밌네요~~~
    권영진 지지하는 대구 시민들도 딱 저 수준인거죠 머

  • 13. 저력
    '20.4.20 6:54 PM (116.41.xxx.18)

    있기는 있죠
    국민들 피같은 세금
    돈뜯어내는 앵벌이 저력

  • 14. 아이고
    '20.4.20 6:55 PM (14.38.xxx.42)

    염병하네
    좋겄다
    이래도 지지율이 높아서

  • 15. 푸헐~
    '20.4.20 7:14 PM (182.224.xxx.19)

    정부와 질본이 한일을
    저랑 대구시민들이 앞장서서 한일인양 인터뷰했네요.
    아오~ 진짜 죽여버리고싶네요.
    암상관없는 인간이 이리 미운감정들기도 쉽잖은데;;;;

  • 16. ...
    '20.4.20 7:16 PM (117.55.xxx.136)

    웃기네요
    끼리끼리 주거니받거니

  • 17. 이참에
    '20.4.20 7:18 PM (223.62.xxx.19)

    차기 미통당 당대표 나가던가..
    TK에서 만장일치 나올지도..

  • 18. 권영진
    '20.4.20 7:44 PM (106.102.xxx.190)

    된통 혼좀 나봐야 ......

  • 19. 이거야
    '20.4.20 7:45 PM (121.129.xxx.115)

    말로 남의 공을 가로챈거 아닌가요?

  • 20. ..
    '20.4.20 8:00 PM (211.186.xxx.120)

    내 이럴 줄 알았다..
    정부의 지원, 의료진들의 봉사, 전 국민의 응원은 쏙 빼고
    우리끼리 잘 해서 이겼냈다고 그럴 것 같았어요..
    그래서 특별 재난지역 반대했었고...
    참 싫다.. 내 고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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