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건 아닌데.
아들이 참잘생겻는데
아 진짜 고전이긴한데
볼때마다 머리가 아파옴
잘까 다볼까 고민중인데..햐..
전 영화 리뷰만 봐도 후덜덜이던데 이 시간에 보시다니 강철 심장이신가봐요ㅋ
그 귀여운 꼬마가 지금 대학교수라는 거..그 엄마 역할은 감독한테 학대 당하다시피 괴롭힘? 당하며 그 영화 찍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더군요..
해석이 재밌는영화
비하인드 스토리가
스탠리큐브릭이 아폴로 우주선 발사에대해
무언의 암시 어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