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소화가 안되네요. 하루2끼정도만 먹는데도, 뭘 먹었다하면 더부룩해서 힘들어요
운동도 못하고 뒤룩뒤룩 살만 찌고있으니, 한심하네요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다보니
소화가 안되네요. 하루2끼정도만 먹는데도, 뭘 먹었다하면 더부룩해서 힘들어요
운동도 못하고 뒤룩뒤룩 살만 찌고있으니, 한심하네요
마스크하고
밤 11시부터 새벽1시까지 걷기운동 합니다.
님도 사람없는 시간에
운동나가세요.
마스크 딱 쓰고 동네한바퀴라도 하셔야지요.
찐살은 안빠집니다.
저도 걱정이긴해요. 먹는걸 줄이고는 있네요.
마스크 쓰고 동네 될수있음 한가한길로 한두시간 걷기하고 와요
물론 매일은 아니어도요
운동을 못하니 몸이 많이 무겁네요. 재활용가서 자전거 주워왔어요^^ 하루 30키로 달립니다. 그래도 해소가 안되서 빗속에 산책갔다왔어요. 아무튼 움직여야합니다.
운동을 못하니 몸이 많이 무겁네요. 재활용가서 실내자전거 주워왔어요^^ 하루 30키로 달립니다. 그래도 해소가 안되서 빗속에 사람없는 강둑으로 산책갔다왔어요. 아무튼 움직여야합니다.
저 체중안재다가 깜놀해서
2주전부터 뒷산 다녀요 2시간 코스인데
매일갔어요
오늘 비와서 하루쉬었는데 좋네요
ㅎㅎㅎ
저도 아마 체중계올라가면 어마무시 쪄있을듯해요
근 한달간 집에만 붙어있었어요. 팔이랑 배둘레에 살이 엄청 붙었어요
마스크 하고 사람 안 다니는 곳만 골라 다녀요.
사람이 저만치서 보이면 얼른 다른 쪽으로 피하고요. 서로가 조심해야죠.
오늘 비 와서 사람이 없어서 산에 다니기 좋았어요.
마스크 하고 동네 공원이라도 가요
계단걷기 하던지요
다 그리 하고 다녀요
운동부족에 먹는건 늘고 저도 확 쪘엉ᆢ 5키로나ㅜ
마스크랑 장갑끼고 소독제 챙겨서 한가한 곳에서 걷기하세요..운동기구장갑끼고 하면되고 화장도 곳곳에 있으니 손한번씩 씻으시구요..주말은 사람 많지만 평일이나 이른 시간은 사람간 거리도 충분하고 괜찮아요..지금 살찌면 심적 스트레스가 더 심해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