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 정상회담 판문점 환송식 공연이 떠오르더군요.
2018년과 2020년, 2년 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판문점 회담... 평양방문.... 싱가폴... 하노이...
앞으로 남은 2년 안에 더 많은 일들이 있길 바라며....
같이 봐요.
다시 봐도 감동이고...
그때와는 또다른 느낌으로 보이네요.
KTV 국민방송 링크입니다.
P.S. 저의 총선 후 소회를 덧붙이자면 "우리는 주류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에서 다시보는 판문점 환송식 "하나의 봄"
올해 가을 조회수 : 768
작성일 : 2020-04-19 14:55:42
2020 상록수를 들으며...
IP : 124.49.xxx.1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19 2:56 PM (124.49.xxx.160)2. ㅇㅇ
'20.4.19 3:07 PM (218.233.xxx.193)감동의 순간이었죠
올려주셔서 감사~
우리는 주류다~ 어깨를 으쓱~~3. 나무
'20.4.19 3:11 PM (118.235.xxx.11)정말 남북관계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우선 개성공단에서 마스크,의료용 방한복 만들어서 미국 유럽 등에 수출하면 좋겠는데....4. 남북관계
'20.4.19 3:11 PM (218.236.xxx.162)평화로운 관계로 다시 이어지길 바랍니다
5. 쓸개코
'20.4.19 3:18 PM (218.148.xxx.86)또 감동을 느낄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원글님 소회도 딱 좋고요^^6. O1O
'20.4.19 3:57 PM (222.96.xxx.237)오래간만에 2년전을 소환했습니다.
덕분에 잘 감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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