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찍가서 사람 거의 없었구요.
카네이션 화분이랑 작은 꽃 화분도 사고 많이 샀이요.
시아버님이 아프셔서 요즘 외출이 힘드시거든요.
두분 기분 전환하시라고 사다드렸더니 좋아하시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훼농장에서 꽃사왔어요..
...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20-04-19 12:57:30
IP : 211.195.xxx.2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19 12:58 PM (59.29.xxx.152)아고 이쁘세요 복 받으실분 ㅎㅎ
2. 음
'20.4.19 1:03 PM (61.74.xxx.175)꽃은 언제 봐도 기분이 좋아지죠
원글님 마음이 이뻐서 더 기분 좋은 글이네요3. 꽃이
'20.4.19 1:31 PM (211.205.xxx.82)힐링이 되더라고요
오며가며 보면 작은 행복감이 커요4. ‥
'20.4.19 3:13 PM (122.36.xxx.160)이쁜 분이시네요~^^
5. 화훼집가면
'20.4.19 7:38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예쁜 꽃들은 바로바로 빠져요.
베란다 꽃보며 차한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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