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톡 소설 뭐라했길래 삭제됐나요?
자게에서 또 뒷담화했나 보죠?
물건 파는 글도 아닌데 대체 왜때문에?
1. ..
'20.4.19 11:37 AM (223.62.xxx.234)댓글 보니 짐작간다면서 왜 또 판깔아요?
재밌어요?2. ..
'20.4.19 11:38 AM (211.36.xxx.151) - 삭제된댓글키톡의 순기능에는 적절하지는 않죠.
3. 윗님
'20.4.19 11:48 AM (59.10.xxx.135)순기능이 뭔가요?
밥 먹으면서 책 보면 안돼요?
소설 쓰면서 위에 밥 사진 한 장 올리면 괜찮은 거고요?
글을 키친 옆 테이블에서 쓰는 거라 거기
올린 거예요.
키친테이브노블 인가 그랬어요.
그나저나 진 화백 큰딸 행방이
너무 궁금한데ㅠㅠ4. 세상에나
'20.4.19 11:49 AM (221.143.xxx.25)감질나 몰아서 읽으려했더니만 ㅠㅠ
5. 순기능인데요
'20.4.19 11:52 AM (211.187.xxx.11)카톡에 글도 없고 그랬는데 소설 올리시던 분이 도배는 안한다 하셔서
그동안 못 올리던 분들도 나오고 그랬었어요. 이보다 순기능이 어디 있나요?6. ㅇㄱ
'20.4.19 11:54 AM (109.169.xxx.7)하이구야 이유가 단지 그거였어요?
밥 먹으면서 주구장창 폰도 tv도 보면서 뭐가 그리 불편한 것들도 많은지
프로불편러들은 다른 카테고리에 있었어도 뭐라 했을 듯 핑계임
딴곳으로 옮기신 데 겨우 찾았는데 sns 안하는 전 가입이 안되는 곳이네요ㅠ7. 어제 오전에
'20.4.19 12:12 PM (121.165.xxx.112)원래의 원글은 정치색을 드러낸 키톡글을 깐건데
갑툭튀 요리 사진도 없는 소설도 보기 싫다...
그래서 절필을 선언하시게 된겁니다.
실명글은 익명이 감히 까지 못하는게 불문율인데
비열한 익명이 우리의 실명글을 공격하고 사라진거죠.8. ㅇㅇ
'20.4.19 12:19 PM (183.78.xxx.32)완결되면 몰아서 읽으려고 했는데. ㅠㅠ
9. 어떤
'20.4.19 12:33 PM (106.102.xxx.34)미친 여자들이 헐뜯었음.
버러지 같은 것들
지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최순실 같은 냔들10. ㆍㆍ
'20.4.19 12:43 PM (218.148.xxx.215)차 한잔 들고앉아 소설책 읽는
소소한 즐거움을 야비한 인간들이 뺏어 가버렸네요
나쁜것들~11. 헐~
'20.4.19 12:53 PM (116.40.xxx.2)도서관도 못가는 요즘 얼마나 소중한 글인데... 게다가 요리글이 올라와야 글을 올리시겠다는 마음씀씀이까지 보여주셨는데 이게 뭔 일이랍니까. 보기 싫으면 자기 혼자 까페 만들어 놀지. 나도 아직 다 못읽었는데...ㅠㅠ
12. 키톡도
'20.4.19 12:53 PM (124.49.xxx.156) - 삭제된댓글재미있어야 오죠 이런 저런 시도해보는 게 뭐어때서 꼰대처럼 지적을 하시는건지 모르겠어요.
13. ...
'20.4.19 12:5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처음 글이 정치색 얘기였고 거기서 키톡에 소설은 안 맞는다는 얘기까지 나온 걸로 본 것 같은데 사실 맞는 말 아닌가요
요리 사진도 한 두장 올리면서 소설을 올렸다면 괜찮았겠지만 다른 게시판도 많은데 왜 키톡에다가 덜렁 소설만 올려요?
어쨌거나 키톡에 정치색을 드러내든 소설을 쓰든 요리 사진은 기본이잖아요
그랬더니 소설쓴 양반이 이제 그만 쓰겠다면서 맨 마지막 줄에 무슨 살인얘기가 앞으로 나온다고 스포일러를 흘렸고 키톡에 있던 그 사람 소개란에 인스타 계정이 있었어요
개인 계정으로 보러오라는 소리잖아요
키톡에 안 맞는 건 사실이니까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서 계속 써도 괜찮은데 절필 선언을 다음 내용 던지면서 하나요?
비열한 익명으로 헐뜯었다고 뭐라고 하는데 누군가 키톡에 아이디 까고 소설은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달라고 했으면 볼 만 했겠네요
소설을 키톡에 쓰지말고 다른 게시판에 쓰라는 말은 타당하니까 그랬다고 열내지들 말고 그 시간에 개인 계정을 찾아헤매들 보세요14. 키톡
'20.4.19 1:23 PM (115.66.xxx.245) - 삭제된댓글키톡 재수없어요.
여기도 시녀들이 넘쳐서 글빨 좀 있고 그릇 자랑하고
외국생활 우아하게 올리면서
자랑하는게 뻔한데도 댓글들과 추천이 많고
좀 어설픈 글과 사진 올리면 댓글도 그저 그렇고..
일개 게시판이지만 차별하는 느낌이 들어서
사람들이 안 올리는 거 같아요.15. 여기
'20.4.19 2:29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자게도 있고 이런글 저런글, 여러 게시판이 있는데 굳이
요리섹션에 올릴 필요는 없죠.
뜬금없이 왠 소설인가했어요.16. .......
'20.4.19 2:32 PM (180.71.xxx.44)1. 그양반 글 본문에 스포일러 없고
2.인스타계정은 키톡에 소설올리기 훨씬 예전부터 이미 올려있었고
3.키톡에 올리기전에 인스타에 소설 올렸었고 이미 인스타에는 지움
키톡도 완결후 지울 예정이였음
4.다들 아쉬워하니 브런치로 옮긴다 답해줌
5.일부러 개인 계정으로 끌려고 쓴다는듯 얘기하는데 그래서 그양반이 얻는게 뭡니까?!
윗분은 제대로 알고 까세요!
닉넴 오픈하고 예의있게 의견을 전달하면 그분과 키톡의 다른분들도 의견을 냈겠지요
소설로 키톡 활성화 시켰는데 이제 소설이 없어졌으니 또 딴걸로 까겠군요ㅎㅎ17. ..
'20.4.19 2:34 PM (223.38.xxx.193)키톡 요리글인줄 알고 클릭했다 나간 적 있는데 그 분 다른 글은 재미있게 봤지만 좀 안 맞는건 사실이죠.
18. ...
'20.4.19 2:46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여기 자게에 글 지운다면서 마지막 줄에 본인 스스로가 스포일러라며 살인 얘긴가 뭐 나온다고 썼었어요
인스타는 지웠ㅈ만 브런친가 뭔가를 오픈했고
이 원글은 계정에 로그인도 못 한다며 빨리도 찾았고 까지말라는 분도 정보력이 대단하시네요19. ...
'20.4.19 2:49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소설로 키톡 활성화시킨 분이 다른 게시판으로 옮겨 거기도 잠시겠ㅈ만 활성화시켜보지 왜 이 분란을 일으키면서 자꾸 그리워하라고 유도하나요
키톡이 요리글 올라와야 자기 소설도 올리겠다고 한 걸 보면 굉장히 배려있고 좋은 분 같은데 게시판 옮기는 건 용납이 안 됐나보죠?20. ...
'20.4.19 2:54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게다가 무슨 일이삼사까지 붙이면서 쉴드질이세요
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너지21. 125.177님
'20.4.19 3:09 PM (221.155.xxx.135)그분이 소설 처음 시작하실 때 쓴 글 읽어보셨나요?
코로나 시국에 분위기 전환용으로 한시적으로 글 올리신거에요.
다음 편을 보고싶으면 키톡에 게시글 올리라고 하셔서
계속 읽고 싶은 마음에, 새로운 제안에 재미삼아
여러분들이 게시물 올려주셔서 오랜만에 키톡에
활기가 돌고 좋았습니다.
선의를 가지고 행한 일을 자기의 기준에 맞춰서 폄하하지마세요.22. ...
'20.4.19 3:18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처음 글은 안 읽어봤고 키톡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지만 관리자가 내버려둔 걸 보면 221.155님 얘기도 맞겠죠.
하지만 자게에 관련 얘기 올라온 후 그분의 행보는 제가 봤고 적은 대로인데 저만의 기준으로 폄하한 건가요?
제 추측으로는 키톡에서나 자게에서나 특별히 나쁜 의도라기 보다 일종의 치기로 생각돼서 댓글은 그만 달겠습니다.23. 125.177님
'20.4.19 3:33 PM (221.155.xxx.135)님의 말씀처럼,
125.177님은
쑥과마눌님의 처음 글은 안 읽어보셨고,
키톡 분위기가 어땠는지 모르시고,
관리자가 내버려둔 걸
왜 문제삼으시나요?
왜 선량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나요?
문제를 삼아도, 키톡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문제삼습니다.
125.177님께서 하신 말씀.
'그만 쓰겠다면서 맨 마지막 줄에 무슨 살인얘기가
앞으로 나온다고 스포일러를 흘렸고
키톡에 있던 그 사람 소개란에 인스타 계정이 있었어요.
개인 계정으로 보러오라는 소리잖아요'
라고 표현하신건 폄하이며 모욕 맞습니다.24. 그냥
'20.4.19 4:11 PM (178.191.xxx.157)줌인줌에 올리면 되는걸.
왜 분란을 만드는지.25. 참내//
'20.4.19 4:35 PM (183.96.xxx.38)어디다 올리든 좀 인기 얻고 입에 오르내리면
분란이라며 딴지걸고 싶은 종자들은 꼭 있기 마련이에요.
키친테이블소설이 키톡에~! 전 신선하고 좋았거든요.
식탁에서 쓴 소설이라니.. 키친토크에서 이런 글도 볼 수 있구나, 좋아했는데.
별 이상한 질투 딴지 종자들이, 그것도 비겁하게 익게에 설쳐대며 ㅈㄹ ㅈㄹ
별로 놀랍진 않아요. 그런 사람들은 꼭 있었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몰아읽으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26. 님이
'20.4.19 4:45 PM (121.165.xxx.112)본것 만으로 타인을 재단하지 마세요.
그런식으로 한 사람을 매도 하고 싶으셨다면
적어도 그 사람이 어떤 글을 써왔나
검색이라도 해보는 성의가 있으시던지요.
키톡에는 요리 사진과 레시피가 전부가 아니었고
음식과 관련된 추억과 수다,
의식의 흐름대로 식탁위에서 써보는 수필도 있었어요.
소설 연재는 처음이었지만
드라마 감상평은 키톡에 꾸준히 올리셨고
그 글들은 모두 즐겁게 읽었었지요.
드라마 감상평은 괜찮고 소설은 안된다?
이건 누가 정한 기준인가요?
허구헌날 개인 소설로 도배한것도 아니고
코로나로 집콕하고 있으니 한시적으로 올리겠다했고
요리 사진인척 낚시를 한것도 아니고
소설이라 제목에 다 밝혔는데
그리 보기 싫었으면 피해갈수도 있었을 일을
굳이 끌어내려 짓밟고
키톡에서 그 소설 기다리고있던 다른 사람들 못보게 만들고 나니
속이 후련하십니까?27. 허이구야
'20.4.20 1:15 AM (109.169.xxx.20)계정에 로그인도 못 한다며 빨리도 찾았고
--------------
125.177.xxx.228님
궁예질도 좀 적당히 하시죠
몇가지 검색어 조합해서 몇 초도 안돼서 찾았습니다
요즘 그런 거 검색해서 찾아내는 거 일도 아니잖아요?
검색 하나 제대로 못하시면서 넘겨짚기는 손쉽게도 잘하시네요28. 125.177.xxx.228
'20.4.28 12:36 AM (59.9.xxx.78) - 삭제된댓글우연히 자게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키톡 쫒아내기 전문 어그로꾼.
최근에도 쫒아내려고 하이에나같이 답글 달았더군요.둘이 주거니 받거니 광화문연가29. 125.177.xxx.228
'20.4.28 12:42 AM (59.9.xxx.78) - 삭제된댓글캡쳐 떠놔야겠어요.
30. 125,177
'20.4.28 1:08 AM (59.9.xxx.78)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다른곳에서도 질투쟁이글.
쫒아내는 전문어그로꾼 글 달아놨더군요. 좋은글은 못 올리면서 하이에나같이 물어 뜯고 있는지
갭쳐떠서 신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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