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 장터의 키티아빠 도가니
도가니파시던 키티아빠 연락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그분이 파시던 도가니가
참 싸고 괜찮았는데ᆢ
1. 에이 ㅋㅋㅋ
'20.4.19 11:22 AM (106.102.xxx.37)예전 장터 있던 시절부터 82 하시던 회원분 이시라면
장터에서 전문장사꾼들이 어떤 패악질을 했는지 기억 못 하실리 절대 없어요.
장터는 절대로 다시는 열려서는 안 된다는게 모든 회원들의 뜻이잖아요
김혜경 선생님의 쉽지 않은 결단에 지금도 감사 드리거든요2. 아니
'20.4.19 11:36 AM (58.123.xxx.199)연락처 묻는 글에 왜이리...
3. ㅡㅡ
'20.4.19 11:43 AM (116.37.xxx.94)첫댓님 난독?
82에 판매하시던분들 다른 커뮤에서도 보이던데
혹시 보셨으면 알려달라는거잖아요4. ...
'20.4.19 11:50 AM (121.132.xxx.12)모르면 그냥 지나가면 될껄.
첫댓글님 훈계질은 뭐임.
피곤하게 사시네요5. ㅇㅇ
'20.4.19 11:54 AM (117.53.xxx.106)첫댓글님 말씀도 일리는 있어요
82장터 폐쇄된게 아쉬워서 이런식으로 은근슬쩍 연락처 물어보는 척 하며 홍보하던 판매자들이 종종 있어서 그럴꺼에요6. ㅡㅡ
'20.4.19 11:59 AM (116.37.xxx.94)연락처물어보면 무조건 홍보라고 몰아부치긴 하죠
7. 82쿡의힘
'20.4.19 12:15 PM (39.7.xxx.91)저도 2004년부터 회원 이에요.
82쿡이 이만큼 오래 유지된 건 회원분들의 자발적인 자정작용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장터가 득보다 폐단이 컸던게 사실이고, 회원분들의 뜻과 다르게 변질되어 갔지요
그래서 없애기로 한게 회원들의 합의 었고요.
자유게시판에도 장터의 흔적과 꼬리??는 안 보이는게 맞다고 생각각합니다.8. ㅁㅁ
'20.4.19 12:3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몇몇 아쉬운분이 있긴하죠
저도 그분 도가니와
노란호박 손질된거 냉동으로 파시던분 엄청 아쉬움
내가 볼땐 장터없에게 만든인물도 어제 익명으로
카톡깐 인물만큼이나
게시판 활성 배아픈 비열한인간 계산대로 된거구요9. ᆢ
'20.4.19 11:04 PM (210.94.xxx.156)원글입니다.
첫댓글님!
물론 잘 압니다.
그래서 장터의 부활이나 판까는거 아니고요.
이리저리 검색해봐도
찾을방법이 없고
그만한 판매자를 아직 못만나서
개인적인 아쉬움때문에
혹시라도
전번 저장해놓으신 분 계신가 찾는 거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