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요. 다른사람 시야에 예정없이 확 들어올린 신발
그것도 더러운 바닥면 보이는거 민폐지요.
순간이지만 사람은 좋은것들 많이 접하는것
별거 아닌것 같지만 살아보니 순간순간이 참 중요하구나
느껴져요. 나도 남도 다 같이요.
척추에도 별 도움 안되고 남에시야 테러하는 짓 멈춥시다! 신발
들어 올리지 말고 가지런히 내려 두어요. 캠페인 한 번 해봅니다!
아무리 좋은성격성향능력....이여도 전 싫더군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발꼬기 앞사람 안닿으면 OK!!!!
예절 조회수 : 1,499
작성일 : 2020-04-18 14:45:29
IP : 39.7.xxx.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18 2:45 PM (39.7.xxx.81)https://m.blog.naver.com/chammuk/221914927216?afterWebWrite=true#
2. 발꼬기가
'20.4.18 2:47 PM (110.70.xxx.136)뭔가 했네요ㅋㅋ
다리꼬기.3. 락사랑
'20.4.18 2:50 PM (218.237.xxx.254)애들 신발신고 의자위에 올라가는 것도 싫네요.
애기들도 신발신고 바닥 돌아다니는데. 올라갔다내려왔다
다리꼬는 것 뿐 아니라 큰소리로 통화하는 것도 참 비매너로 보여요4. 민간인사찰
'20.4.18 2:55 PM (219.254.xxx.109)근데 다리꼬고 고상하게 갈거면 지하철은 왜 탈까요? 기사가 운전하는 차 타면 되는뎁.
5. ..
'20.4.18 3:0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지나가는 사람도 다 걸려요. 발로 진심 차버리고 싶음.
6. 저는 신발벗는
'20.4.18 3:11 PM (121.139.xxx.163)사람들 극혐이에요.
앉았는데 양옆 꽉끼여서 어쩔수없이 앞으로 수그리고
핸드폰보는데 옆사람이 신발을 벗는거예요.
우엑 구역질날뻔 했어요7. 극혐
'20.4.18 3:26 PM (121.135.xxx.24)정말 뻥 차버리고 싶어요.
또 극혐하는 건 다닥다닥 붙어 앉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가방안에 물건 꺼내려고 팔꿈치가 거의 내 얼굴까지 뻗치고 올라오는 거요.
좁은 데서는 팔꿈치 허리에 붙이고 손으로 꺼내면 되는데 왜들 그럴까요?8. ~~
'20.4.18 3:36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옆에 앉은 사람이 내 방향으로 다리를 꼬면
일어나서 다른 자리 앉거나 처러리 서서 갑니다.9. ~~
'20.4.18 3:3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옆에 앉은 사람이 내 방향으로 다리를 꼬면
일어나서 다른 자리 앉거나 차라리 서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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