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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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한 고양이 돌아온 경우가 있나요?
1. ㅇㅇ
'20.4.18 11:51 AM (211.35.xxx.205)통덫...
2. ㅇㅇㅇ
'20.4.18 12:17 PM (49.196.xxx.146)원래 고양이 활동영역이 넓다고는 해요, 20킬로 정도?
다른 집에서 잘 먹여주니 잘 됬다라고 생각하셔야죠 뭐3. ......
'20.4.18 12:24 PM (211.187.xxx.196)아기들 잡아입양보낼때 꼭
잡아서 집에케이지에서 지내게하면서
사람손도타게하고 어미아비냥이도 보게해주고
갈때도 얘기해줘야해요
갑자기 없어지면 저래요ㅜㅜ
찾으러다니고.. 위험느끼고 ㅜㅜ
저도 첨엔.잘몰라서 안보일때 모르게 아기냥
데리고나가보내니.울고불고거의한달을 온집찾고ㅜㅜ
그담엔 아기냥인 눈앞에보여주면서 가방에넣어
제가메고나가면서
알아듣던말던 다른좋은집에간다
고 몇번 말하며 데리고 나가니
우째...알아들은건지 안찾았어요4. abedules
'20.4.18 12:34 PM (152.171.xxx.222)아가들 찾으러 다니는 걸까요?
5. ..
'20.4.18 12:54 P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냥이들 맘대로 잡아서 입양시키지 마세요.
해코지하거나 춥고 비오는데 노출된 것도 아닌데
왜 맘대로 새끼들 데려다 입양시키나요.
그것도 엄연한 폭력이에요. 새끼찾아 돌아다니는
어미도 많습니다. 모든걸 사람입장서 하지마세요.6. ..
'20.4.18 12:56 PM (218.209.xxx.206) - 삭제된댓글냥이들 맘대로 잡아서 입양시키지 마세요.
해코지하거나 춥고 비오는데 노출된 것도 아닌데
왜 맘대로 새끼들 데려다 입양시키나요.
그것도 엄연한 폭력이에요. 새끼찾아 돌아다니는
어미도 많습니다. 모든걸 사람입장서 이로운데로 하지말라고 여친한테 전하세요.7. ..
'20.4.18 12:57 PM (218.209.xxx.206)냥이들 맘대로 잡아서 입양시키지 마세요.
해코지하거나 춥고 비오는데 노출된 것도 아닌데
왜 맘대로 새끼들 데려다 입양시키나요.
그것도 엄연한 폭력이에요. 새끼찾아 돌아다니는
어미도 많습니다. 모든걸 사람입장서 이로운데로 하지마세요.8. ㅇㅇ
'20.4.18 1:40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새끼들은 왜 입양을 시켰나요?
애초에 중성화 수술이 되었다면 좋았을걸 그랬네요.9. ::
'20.4.18 1:48 PM (1.227.xxx.59)아기냥이 좋은 입양자분에게 갔음 좋은일 하신거예요.
길에서 생활하다 2년도 못살고 죽습니다
더블어 암고양이는 구청에다 중성화수술 신청하면 더 좋고요.제 생각에는3번같아요.
검은고양이가 와 있는것 보니. 좀더 기다려 보세요.
며칠있다가 돌아오기도 하더군요.
어린것들 거둬주시고 복받으세요.10. 1.3번
'20.4.18 2:16 PM (121.133.xxx.125)입양은 고양이 입장에서는 가슴아프지만 장기적으로 잘 된일이에요. 입양보내는것도 쉽진 않을텐데..아가들 좋은 댁에 가길요.
11. 입양은
'20.4.18 2:21 PM (125.184.xxx.67)좋은 일이에요. 이상한 논리 좀.
12. 입양
'20.4.18 2:52 PM (220.87.xxx.206)잘 하셨어요.
쉽지 않으셨을텐데.13. 입양이
'20.4.18 3:03 PM (39.123.xxx.175) - 삭제된댓글뭐가 좋은 건지.
모든게 인간위주 생각일뿐14. ..
'20.4.19 8:46 PM (1.227.xxx.17)애기들이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찾으러다니던지 님에대한 신뢰가 떨어졌겠죠 동물도 설명해주고 데리고와야되요 알아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