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벤딩 데님은 걷다 보면 딱 펴져 있는 게 내려가면서 무릎에 걸쳐져서 쭈글거리더라구요.
구석에 가서 허리춤 올리는 것도 한두번이지.. 민망하더라구요.
이럴 경우 허리에 고무줄(?) 그런걸 넣을 수 있나요? 1년도 안돼서 좀 헐거워지는 거같아요.
밴딩 팬츠 입으시는 분들 어떻게 하세요?
안내려가는 밴딩은 정말 내몸에 맞고 고무줄이 짱짱한거겠죠
시간지나면 밴딩은 다 내려가요
저도 통통할땐 참 애정했는데
이젠 안입어요
그 흘러내리는 기분이 별로예요
근데 그 밴딩은 시간이 흐르면 헐거워져요.
상의 속으로 살짝~
멜빵을 하시면 해결됩니다 ㅎㅎ
추리닝 끈처럼 안쪽에 구멍내서 끈 끼워 묶어보면 어떨까요.
교체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