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시집을 잘 간 것 같다”(고민정 당선소감)
1. 소감
'20.4.17 8:06 PM (223.38.xxx.207)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100&key=20200416.99099006...
2. 쫌
'20.4.17 8:08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고마하세요
다들 자기일에 충실합시다3. ...
'20.4.17 8:08 PM (222.104.xxx.175)고민정의원님 응원합니다!
당선 축하드립니다4. 뭐 어때요
'20.4.17 8:09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사는 모습이 참 이쁘구만요
5. 삼천원
'20.4.17 8:1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고생한거 말안해도 다 알아주는 섬세한 남편이니 그렇겠죠.
6. 뭘 고마해요
'20.4.17 8:10 P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사는 모습 참 이쁘구만요
7. ...
'20.4.17 8:11 PM (122.38.xxx.110)근데 뭐 어쩌라구요
8. ㅇㅇ
'20.4.17 8:11 PM (121.66.xxx.171)축하합니다
9. ㅇㅇ
'20.4.17 8:13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117님
당선자 흉 좀 그만보란 뜻인데
뭘 알지도 못하고 타박하시는지요?10. 아니왜??
'20.4.17 8:13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남자도 성공하면 내조해준 아내 덕이라고 하는데 왜??왜?? 여자는 이런말 하면 안됌??
11. !!!
'20.4.17 8:13 PM (116.125.xxx.62)지난날, 많은 여성 아나운서들이 일명 대단한 남성들과 결혼했잖아요.
그런데 고민정씨의 경우 결혼부터 남달라서 그때부터 눈여겨봤어요.
문프와 결이 같은 사람이라 생각돼요.12. 부부가
'20.4.17 8:14 PM (106.101.xxx.51)서로 교감하는 모습도
참 좋아보이네요 ~13. ㅠ
'20.4.17 8:14 PM (210.99.xxx.244)하는짓이 그냥 넘어가는거없이 고투리잡고 늘어지네 입도 뻥긋 못하겠어요 한심한 것들
14. ㅇㅇ
'20.4.17 8:17 PM (110.12.xxx.167)대변인 하면서 바빠서 집안 신경못쓸때
선거운동하느라 아이들도 못볼때
남편이 아이들 봐주고 많이 도와줘서 고맙다고 했어요
힘들때 같이 고비넘겨준 남편이 있어서
시집 잘갔다는게 왜 트집잡을 말인가요15. 원글의도?
'20.4.17 8:20 PM (116.40.xxx.79)남편이 잔업시인이고
아이들도 돌보면서 외조를 해주니
다시 새로운 길 나서게 되었고
미안한 마음 그렇게 표현한 거 같은데
조선일보는 시집 잘 가서 당선됐다고 기사 냈다가 고치고
원글 같은 사람은 고민정을
조선시대 여필종부 이미지로 만들고 싶은 건지?
가닌하고 지병 있는 남편 선택해서
씩씩하게 잘 살고 있구만..
뭘 어쩌라구요?16. 밑에
'20.4.17 8:22 PM (106.101.xxx.96)가짜뉴스라고 댓글 있어서 올렸나보네요
17. ..
'20.4.17 8:24 PM (125.186.xxx.17)잘 갔다 해도 지랄 못 갔다 하면 더 지랄
18. ㅇㅇ
'20.4.17 8:26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십몇년째 고연봉 직장생활해도 전세사는 고민정이 스스로
시집 잘갔다고 한게 까일일인가요
이백억 재산가진 남자랑 결혼한 김은혜가 해야 하는
말이란건지
도대체 왜들 이러나19. ㅠ
'20.4.17 8:28 PM (210.99.xxx.244)외조잘하는 남편 고맙죠 대체 뭐가 문제인지
20. ㅇㅇ
'20.4.17 8:31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가난한 시인과 결혼한 고민정은 시집 잘갔다해도
까여야하고
이백억재산 가진 변호사와 결혼한 김은혜는
결혼 잘했다고해도 뭐라 안하고21. ᆢ
'20.4.17 8:42 PM (211.218.xxx.121)저 밑에 누가 저런말했다는거 거짓말이라고 달았어요.
22. 에고
'20.4.17 9:31 PM (1.231.xxx.37)잘 갔다 해도 지랄 못 갔다 하면 더 지랄222222222222222
23. ..
'20.4.17 9:36 PM (220.118.xxx.5)아나운서 때부터 좋더라구요. 외모도 맑고 깨끗하지요. 커리어 차곡차곡 쌓아 국회의원 되고 보기 좋네요.
24. 어머나
'20.4.17 9:41 PM (124.53.xxx.142)부부가 참 많이 닮았네요.
둘 다 말갛고 깨끗한 이미지네요.
지금 저모습 오래도록 간직했음 좋겠어요.25. ?
'20.4.17 9:49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행복한 부부네요.
26. 한심한
'20.4.17 9:59 PM (121.166.xxx.63)육십넘은 여자들도 안하는 소리인데//
시집을 잘간거 같다니...저게 여자 국회의원으로 할 소린지..
역시 머리 빈 앵무새답네....27. 위에 121
'20.4.18 2:24 AM (124.216.xxx.141)당신이 더한심 시집잘갔으니 잘갔다고다고 왜 말못해 빙신도 아니고
28. ㅇㅇㅇㅇ
'20.4.18 2:02 PM (175.125.xxx.219)지가 시집 못 가서 팔자 더러우면 남들도 그런 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