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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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알릴레오 ㅡ 마지막 정치비평
알릴레오 ㅡ 유시민의 마지막 정치비평
유튜브로 함께해요 ~~
https://youtu.be/afeLt_b50QM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푹 쉬시고 다시 만나뵈기를 바랍니다.
잠시만 안녕으로 인사하고 싶습니다.
1. ㅠ
'20.4.17 7:45 PM (125.178.xxx.221)정말로 안녕인가요...너무 아쉬워요..
2. 본방사수
'20.4.17 7:46 PM (121.144.xxx.235)개인으로는 감당하기 힘든 일도 많으셨을텐데
오늘까지 버티고 곁에 있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염치없지만 다시 뵙고 싶습니다 .
어떤 모습으로든 ㆍㆍㆍㆍ3. ..
'20.4.17 7:46 PM (121.131.xxx.68)너무너무 아쉽네요
유시민님 살려달라셔서
살릴레오!!! 외치며 찍은 표가 얼만데
더 할 수 있던걸 180밖에 못했단 망언이 나오나요
민주당 국회의원 몇명보다 더더더 소중한 분이 유시민님입니다4. 쓸개코
'20.4.17 7:47 PM (218.148.xxx.86)대기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떤 모습으로라도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아예 사라져버리면 ㅜㅡ5. 우리
'20.4.17 7:48 PM (121.160.xxx.2)같이 봐요~
6. 기다립니다
'20.4.17 7:51 PM (218.236.xxx.162)어떤모습으로든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7. ...
'20.4.17 7:51 PM (121.165.xxx.231)같이 봐요222
유시민님 고맙습니다.8. ㅜㅜ
'20.4.17 7:56 PM (211.179.xxx.129)몇달 푹 쉬시고
대선 국면에 또 나와주셔야죠.
아직 태평성대가 아닌데요.9. 저도 대기중
'20.4.17 8:01 PM (112.153.xxx.23)대체 유 이사장님이 어용언론인을 자칭하며 우리에게 준 힘이 얼마인데 이렇게 속상하신채로 뒤로 물러나게 해야 하나요 ㅠㅠ
10. 쓸개코
'20.4.17 8:03 PM (218.148.xxx.86)시작했어요.
11. 흠
'20.4.17 8:05 PM (182.224.xxx.119)지금 이인영 얘기하는 건가요? 나온다 그랬다가 못 나온다 한? 흐음
12. 쓸개코
'20.4.17 8:05 PM (218.148.xxx.86)누구말씀하는지 못들었어요. 좋아한다 존경한다는 이가 누구?
13. ...
'20.4.17 8:09 PM (218.236.xxx.162)자꾸 끊기네요 ㅠㅠ
14. ...
'20.4.17 8:10 PM (218.236.xxx.162)네 이인영 대표얘기였어요~
나이는 어리지만 존경한다고요15. 와
'20.4.17 8:11 PM (211.192.xxx.32)버퍼링 장난 아니네요, 자꾸 끊겨요.
16. 쓸개코
'20.4.17 8:12 PM (218.148.xxx.86)이인영대표군요..
그부분은 못듣고 존경한다 얘기하는데 맘이 막 뭉클..17. ㅇㅇ
'20.4.17 8:12 PM (182.224.xxx.119)이인영 맞았군요.
동시접속자 폭발인가 봐요. 알릴레오 들으면서 이리 끊긴 적은 처음.. 다들 막방이라 하니 말리려고 왔나 봐요 ㅎ18. 쓸개코
'20.4.17 8:14 PM (218.148.xxx.86)말씀하시는데 괜히 쓸쓸하게 느껴지고 맘이 좀 그래요.
19. 시작부터
'20.4.17 8:15 PM (61.73.xxx.218)7.7 만~~
20. 그러게요
'20.4.17 8:17 PM (182.224.xxx.119)쓸쓸해요. 스산스산..
챗창에 챗 쓰면 버퍼링 더 생긴대서 전 여기다 씁니다.ㅎㅎ 쓸개코님 이리오세요.
아니 유시민 AI설사실 아닙니까? 저렇게 과학적 예측을 하다니!21. 쓸개코
'20.4.17 8:20 PM (218.148.xxx.86)182님 댓글을 제가 도배하고 있는데 저 너무 슬프네요..
22. ㅇㅇ
'20.4.17 8:26 PM (182.224.xxx.119)오늘 여럿 울 거 같아요. 그리 봐서 그런가 조수진 변호사 눈도 부어보여요.
23. 쓸개코
'20.4.17 8:28 PM (218.148.xxx.86)저도 지금 눈물나오려 합니다.. 누구한테 기대죠? 그자리 누가 채우죠?
조중동에 다들 너무 찌르셨어요..24. 쓸개코
'20.4.17 8:29 PM (218.148.xxx.86)여기서 멈춰야겠다고 생각했다..ㅜㅜ
모든 비평을 중단하신대요..25. 쓸개코
'20.4.17 8:30 PM (218.148.xxx.86)이번에 정말 견디기 어려웠대요..
26. 아
'20.4.17 8:38 PM (182.224.xxx.119) - 삭제된댓글180석 사건이라고 스스로 못박으니 더 가슴 아파요.
전 이번에 견디기 어려웠어요...라고 직접 말씀하시네요. 월요일부터 잠을 못 잤다네요. ㅠㅠ
99번 잘해도 1번 잘 못하는 것 때문에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니, 얼마나 과하게 매를 때렸으면.
민주당의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한다는 말도 참...
휴~ 민주당 관계자들한테 직접적 원망의 말도 들었다네요.27. 아
'20.4.17 8:39 PM (182.224.xxx.119)180석 사건이라고 스스로 못박으니 더 가슴 아파요.
전 이번에 견디기 어려웠어요...라고 몇번이나 말씀하시네요. 월요일부터 잠을 못 잤다네요. ㅠㅠ
99번 잘해도 1번 잘 못하는 것 때문에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니, 얼마나 과하게 매를 때렸으면.
민주당의 비판을 받아들여야 한다 생각한다는 말도 참...
휴~ 민주당 관계자들한테 직접적 원망의 말도 들었다네요.28. 쓸개코
'20.4.17 8:44 PM (218.148.xxx.86)잠도 못주무셨다니.. 얼마나 괴로우셨던건지..
정말 180석때문에 그렇게 찔러들대야했나요?ㅜㅜ
저너무 속상합니다..29. 속상해요 ㅠ
'20.4.17 9:24 PM (116.36.xxx.231)얼마전 좋아하던 라디오 디제이도 떠났는데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 유시민이사장님도 가신다니..ㅠㅠ
그동안 알릴레오 보는게 너무 좋았는데..
너무 속상하고 화 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