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단식에 당대표, 선대위 위원장,
김성태,나경원등 예전 원내대표 하나도 안 나타났다고
중립적이던 사회자까지 화면보고 개탄을 하네요.
2
야당 참패에 대해. 조대원 미통당 위원장
ㅡ국민이 주신 기회다.
그동안 패널로 나와서 원내대표나 당대표, 군대문제, 자식문제에
말도 안되는 논리로 감싸느라, 나도 너무 힘들었는데,
오히려 국민들이 그런 분들 다 표로 심판해 주니,
차라리 잘되었다.
3.
야당참패의원인, 박시영대표
ㅡ야당이 너무 검찰만 믿고 있었다.
검찰이 선거직전에 여당 쎄게 패줄거 기대하다가,
제대로 안됨.
다들 솔직하네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bs사사건건 보다가 웃겨서
ㅇㅇ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20-04-17 19:25:27
IP : 211.36.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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