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4,2학년 하루종일 놀아요. 아직도 방학인줄
좀 하려고 하면 물먹는다 잠깐 쉰다.어쩐다 하면서 문제집 한장 푸는데 하루종일 입니다. 오늘은 미친년같이 소리 질렀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치겠어요.
ㅜㅜ 조회수 : 2,135
작성일 : 2020-04-17 14:41:35
IP : 175.118.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20.4.17 2:46 PM (223.33.xxx.63) - 삭제된댓글힘내세요ㅠ
2. 물마시면
'20.4.17 2:47 PM (116.37.xxx.188) - 삭제된댓글또 화장실 가지요
왜 이렇게 왔다리갔다리하냐고 하면
엄만 화장실도 못가게 하냐며
악덕 엄마 취급하지 않나요?3. 아직
'20.4.17 2:48 PM (211.208.xxx.187)초4, 2 잖아요.
하루종일 밤 늦게까지 노는 중딩이도 있어요.4. 아는집이랑
'20.4.17 2:5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아이들 바꿔서 수업 듣게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봤어요
남의집이면 이렇게 자유분방하지는 못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ㅠ5. 집이
'20.4.17 2:54 PM (121.154.xxx.40)학교 같지 않겠죠
어른들도 갑갑한데 오죽 할까
다 같이 힘내서 극복 해요6. ..
'20.4.17 3:10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2,4학년도 공부해요? 애들도 사느라 고생이네요.아직 몇년 더 놀면 안돼요?
7. 삼천원
'20.4.17 4:2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전 대학다닐때도 놀았어요.
공부란걸 해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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