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나아이파크' '력삼력'…태영호 당선에 조롱·풍자 쏟아져
다만 강남 주민들은 이 같은 조롱 분위기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강남에 사는 박모씨(38)는 "북한 사람이라고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것은 수구 세력과 뭐가 다르냐"며 "태 당선인은 엄연히 시민들의 선택을 받은 '선출직 공무원'"이라고 했다.
'간나아이파크' '력삼력'…태영호 당선에 조롱·풍자 쏟아져
'간나아이파크' '력삼력'…태영호 당선에 조롱·풍자 쏟아져
'간나아이파크' '력삼력'…태영호 당선에 조롱·풍자 쏟아져
강남에 사는 박모씨 축하합니다. 강남 인민공화국 주민되셨네요~ 묻지마로 뽑아놓고는 무슨 선택같은 소리 ㅋㅋㅋ
거기 개가 나와도 미통당이면 되는 거 모르는 대한민국 국민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