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구석구석 알차게 하는게 최고같아요.
대통령 지지율, 본인 맨 파워
요것만으로도
70은 먹고가는 느낌.
정치신인 후보한명 한명 면면이 자랑스러워요.
김용민,이탄희 같은분 외에도.
부산에서 낙선했지만 세계은행 다녔던 경제전문가 최지은박사,
농업비례대표출신 김현권 후보.
황기철 해군참모총장.
지방에도 청와대비서관,장차관 출신.
청와대 비서관 출신 19명 국회 입성.
4선, 5선 연륜있는 의원들도
이인영, 김태년, 우상호같이
운동권 출신이 많아 사라사욕 채우는 노회한 사람들 아니고.
분란 나면 신속하고 공정하게 해결하고.
우생순 임오경 감독 광명시 당선된 것처럼,
10년 후에는 김연아 선수도
보고싶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번선거 느낀 점, 인사가 만사
ㅇㅇ 조회수 : 973
작성일 : 2020-04-17 11:06:12
IP : 221.154.xxx.1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역시
'20.4.17 11:09 AM (218.236.xxx.162)인사가 만사 222
2. ㅇㅇ
'20.4.17 11:14 AM (211.35.xxx.205)이번 공천 괜찮았어요. 특히 수도권.
3. 투유
'20.4.17 11:17 AM (222.109.xxx.91)저도 이탄희 김용민 고민정 김남국등 맘에 들더라구요
4. ㅇㅇ
'20.4.17 11:18 AM (110.70.xxx.137)전적으로 공강합니다.
이번 후보들 다 훌륭했어요.
울 동네 전략공천이어서 좀 서운하기도 했지만
후보의 자질자체가 훌륭해서 트집잡기는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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