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 막말 인성거지아들에 사학비리 총체적난국 미통닭 열사다운 장제원이.
인간말종.. 나는 니가 더더더 암울하다.
이 인간 낙선때까지 절대 경계의 눈 놓지 맙시다 님들아.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쩌다 이렇게 까지 망가졌을까, 어쩌다 이렇게 까지 국민들의 외면을 받았을까 생각하니 암울하기만 하다"고 고백했다.
그는 21대 총선 참패가 "민심과는 동떨어진 전략과 메시지, 매력이라고는 1도 없는 권위의식 가득찬 무능한 우물쭈물(등의 결과지만)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하면) 오싹함을 느낀다"고 했다.
"조국사태를 검찰개혁으로 몰고가는 기만적 정권에게 180석이라는 역대급 승리를 안겨준 국민들은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미래통합당이 싫어서, 야당을 심판했다"고 본 장 의원은 "'중도층으로부터 미움받는 정당', '우리 지지층에게는 걱정을 드리는 정당'이 돼버렸다"고 통탄했다.
이어 장 의원은 "통합당은 (죽느냐 새로 태어나느냐) 운명의 시험대로 향하고 있다"라며 "죽음의 계곡에서 결연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자신은 과거와 단절, 새롭게 태어나는 길로 나아갈 것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