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명 당선인이 두 명이네요.
이수진 판사와 비례 13번 간호사 출신 이수진 당선인.
또 동갑이네요.
예쁜 이름, 강한 의원, 능력 만개 이수진들을 응원합니다!
이수진 후보 선거운동 자봉 중 길거리 인사하면서
기호 1번 이수진입니다. 하다가 이순신 이라고 잘 못 말하기도 하고
힘들어서 멍~ 하다가 옆 사람이 고개 숙이니 저도 따라서 고개 숙이다가
제 이름 말하기도 하고... ㅋㅋㅋ
이름이 부르기 편해서 인사하기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