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16 세월호 6주기
이번 총선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민주시민들의 승리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멀다
다 청산하지 못한 적폐와 친일 잔재들...
오늘은 4.16 세월호 6주기
이번 총선에서 완벽하진 않지만
민주시민들의 승리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그러나 아직도 갈길은 멀다
다 청산하지 못한 적폐와 친일 잔재들...
아이들이 천사가 된지 6년..
그날의 진실이 다 밝혀지길 바랍니다
어제 새벽 눈 뜨자마자 가슴이 설레면서도 세월호 아이들이 떠올라서 더 간절했었어요.
아이들에게 너무 큰 빚을 졌어요. 오늘이 시작입니다.
6년이나 흘러서 겨우 그 아이들 지역에 김남국 당선시켰네요. 박순자 떨궈서 속이 시언~
세월호 너무 마음 아파요 ㅠ 이이들 원한을 빨리 풀어줘야해요
정치병 환자들은 언제까지...
그냥 마음아픈거만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