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3주째.
시간갈수록 더 보기 싫어지네요. 가슴벌렁거리고 ㅠ
밥 안챙겨줘도 되니 편하네요.
별거이혼이 답인데.
비양심적이라 안해주네요.
고등졸업하면 어서 나가는게 꿈이네요
코로나로 인해 한공간이 더 괴롭구요.
이생 망했어요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랑 싸우고 며칠 말 안했나요?
... 조회수 : 1,609
작성일 : 2020-04-15 22:53:31
IP : 211.215.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혼은
'20.4.15 10:54 PM (223.39.xxx.125)할려면 재판도 가능하죠
2. 더나이들면
'20.4.15 10:58 PM (1.225.xxx.117)다 별거없어요
젊어서 대충 화해하고 편하게 사는거밖에..
큰잘못아니면 봐주세요3. 그냥 화해
'20.4.15 11:01 PM (175.193.xxx.206)별거 아님 화해 하세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크게 싸워도 밥은 차려줬어요. 왜그런지 몰라도 엄마가 그래야 한다고 해서 그랬는데 그 고리타분한 그 방법이 그냥저냥 살게한것 같아요.
4. 아..
'20.4.15 11:04 PM (124.49.xxx.61)저도 죽이고 싶네요. 요즘..
제마음을 쓰신듯.
내가 나가던 저인간이 나가던 해야할듯..꼴보기 싫어 힘드네요.5. ..
'20.4.15 11:18 PM (211.199.xxx.112)4달째 이어지고 있어요 ....
6. 전
'20.4.15 11:23 PM (211.208.xxx.187)6개월 말 안해봤어요.
지금 3주째요.
전 이혼할 생각은 아니여서 밥은 차려 줘요.
제 돈은 제가 벌어 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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