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 GP506 이후로 아무 활동이 없는데 궁금해요.
알포인트야 무시무시 영화로 많은 찬사 받았고
GP506은 호불호가 좀 있었는데
제가볼땐 결론이 너무 완벽했거든요.
보고나면 찜찜한데 뭐라고 트집잡을거 없이
무섭고 깔끔한 결론.
제가 이런 무서운 영화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공수창 감독 영화는 묘하게 매력을 느껴요.
GP506이 2007 년 작인데 이후로 소식이 없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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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감독은 왜 영화 안만드나요?
하늘소하늘소 조회수 : 2,934
작성일 : 2020-04-15 01:44:27
IP : 110.70.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알포인트
'20.4.15 1:51 AM (175.223.xxx.145)정말 극한의 공포....
2. 민간인사찰
'20.4.15 1:52 AM (219.254.xxx.109)극장에서 보고 그날 잠을 못잔 영화
3. 누구냐
'20.4.15 2:03 AM (221.140.xxx.139)공수창 감독 마지막 작품이 2008년이니
오래긴 했네요.4. 앗
'20.4.15 2:16 AM (220.255.xxx.243)알 포인트 급 땡기네요. 어디서 찾아봐야 되나~
5. ㅋㅋㅋ
'20.4.15 3:11 AM (42.82.xxx.142)맞아요 공수창감독님이 공포영화의 대가이신데
왜 활동 안하시는지 궁금..6. 정말
'20.4.15 8:12 AM (114.203.xxx.61)한국 공포영화중 내가 인정하는 무서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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