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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사랑스러우신 분

* 조회수 : 6,339
작성일 : 2020-04-14 22:17:29
콩깍지가 아직도 안벗겨지신건지..^^
남편의 어떤 점이 그렇게 사랑스러우신가요?
IP : 223.62.xxx.144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77
    '20.4.14 10:17 PM (121.165.xxx.46)

    또 1등 가겠네 ㅎ

  • 2. 귀여움.
    '20.4.14 10:18 PM (110.70.xxx.197)

    이 세상 변치않는 제일의 매력은
    귀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여운게 최고야!!!!

  • 3. 아플 때
    '20.4.14 10:19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

    전신 안마를 열심히 해 줘요.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해요.

  • 4.
    '20.4.14 10:20 PM (119.70.xxx.238)

    맨날 칼퇴근하다가 집에 없으니까 사랑스럽네요

  • 5. 존재
    '20.4.14 10:20 PM (180.71.xxx.28)

    존재 그 자체로 사랑스러워요^^
    옆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나도 모르게 볼 살짝 꼬집
    옹동이 퐝퐝~~~~~~ㅎㅎ

  • 6. ..
    '20.4.14 10:22 PM (119.71.xxx.44)

    제눈에 잘생긴외모와 키
    잘꾸며입는 입성
    깔끔하게 정리잘하고 잘씻는것
    아이보면 눈에서 꿀떨어지는것
    성격좋고 눈치빠른것 화안내는것
    일찍자고일찍 일어나는것
    반찬투정안하고 다 잘먹는것
    유머러스한것

  • 7. 우와
    '20.4.14 10:24 PM (110.70.xxx.197)

    윗님 부러워요

  • 8. 24년차 부부
    '20.4.14 10:2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인격적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거기에 외모도 훌륭합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줍니다
    정말이지 무슨 복이 있어 이런 남자를 만났나 항상 감사합니다

  • 9. 변함이없음
    '20.4.14 10:26 PM (1.177.xxx.11)

    연애때부터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결 같음.
    갱년기때 잠시 소심한 반항은 있었지만 여전히 착하고 마누라한테 잘함.^^

  • 10.
    '20.4.14 10:26 PM (116.32.xxx.73)

    소심한 면이 귀여워요
    저녁먹을때 너무 빨리 먹고 티비보러
    거실로 가길래
    오눌은 내가 다 먹을때까지 일어나지말라고
    했어요
    예상대로 일찍 먹더니 눈치보면서
    괜히 그릇 하나씩, 수저하나씩 들고
    싱크대로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와이프말을 무시하지않고 눈치보는게
    귀여워요

  • 11. 부푸러
    '20.4.14 10:27 PM (211.201.xxx.53)

    그냥 좋은거 같아요
    그냥 싫은 사람 있듯이
    나랑 잘 맞는거겠지요
    일단 외모가 참 마음에 들어요 푸핫

  • 12. 점쎗
    '20.4.14 10:28 PM (49.196.xxx.217)

    제눈에 잘생긴외모와 키 2 - 삭발에 안경, 178cm
    잘꾸며입는 입성 2 - 다만 싼 거 아니면 안사는 절약형 이에요
    깔끔하게 정리잘하고 잘씻는것 2 - 본인 몸만...
    아이보면 눈에서 꿀떨어지는것 2 - 저보다 잘해요
    성격좋고 눈치빠른것 화안내는것 2 - 화 진짜 안내요
    일찍자고일찍 일어나는것 2
    반찬투정안하고 다 잘먹는것 2
    유머러스한것 2 - 드라이 휴머지만 저는 알아들어요

    힘쎄요 - 밭에서 잡초 캐고 돌 나르고 엄청 잘해요, 근육이 빵빵

  • 13. ...
    '20.4.14 10:30 PM (39.118.xxx.86)

    네..??

  • 14. 삼천원
    '20.4.14 10:31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형광등안정기, 퓨즈나간거 고치면
    존경어린 눈으로 쳐다봐요.
    식구들 14명 주민등록번호 귀찮아서 다 외웠는데 신고서같은거 쓰면 매번 너무 놀래요.
    피아노치면 눈이 동그래지고, 응급실같은데서 외국인하고 말하면 감탄하고 퀴즈프로에서 답 맞추면 박수치고.

    같이 살 맛이 나요.

  • 15. 이유가 있을까요
    '20.4.14 10:31 PM (223.38.xxx.112) - 삭제된댓글

    인생의 동반자를 자처해 언제나 내 곁에서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16. 투유
    '20.4.14 10:34 PM (222.109.xxx.91)

    저 실직했는데 집에서 편히 쉬라고 제 마음편하게
    해주고 쉬게 해준거, 맛있는데 좋은데 마누라랑
    간다고 항상 계획짜고 데려가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
    주는거,친정부모님한테 잘해주는거 요즘 남편보면
    전 꿀떨어져요

  • 17. 그냥
    '20.4.14 10:34 PM (221.162.xxx.169)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잖아요.. 사랑스럽지 않아요
    그래도 다 변해가는 데
    옆에 있어줘서..
    안쓰럽네요.. 이런 것이 사랑이라면.. 할 말 없고^^

    옆에만 있어줘도 사랑스럽다? 사랑한다?

  • 18. 영원한 내 천군만마
    '20.4.14 10:37 PM (218.149.xxx.235)

    기운 자체가 밝은 사람이에요
    재력은 없지만 근면 성실하고
    한번도 화낸적 없고 매사 긍정적이고
    유쾌해요 아내 바보이구요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어요 ㅎ

  • 19. Gujhjjjk
    '20.4.14 10:47 PM (118.46.xxx.153)

    음 제가 막 갈구고 괴롭히고 골탕먹일수 있을때요 절대 선은 안 넘어요

    ㅎㅎ

  • 20. ^^
    '20.4.14 10:48 PM (180.67.xxx.24) - 삭제된댓글

    음..
    그거 잘해요.

  • 21. 나옹
    '20.4.14 10:49 PM (39.117.xxx.119)

    아이한테 잘하고. 가사일 도와주는 수준이지만 시키는 거 싫다 한마디 안합니다. 성실하고요. 그리고 제 눈의 안경이지만 귀엽습니다. 남자는 귀여운게 최고죠.

  • 22. 성격은
    '20.4.14 10:53 PM (221.143.xxx.37)

    별로인데 평생 마누라 밖에 모르고 애들한테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빨래도
    잘해요. 비주얼도 저보다 나아요.

  • 23. 저요
    '20.4.14 10:54 PM (112.148.xxx.5) - 삭제된댓글

    버릴게 똥밖에 없어요ㅎ온라인이니 자랑합니다
    제가 이렇게 남편복 많을줄 생각도 못했네요
    첫째 돈을 잘법니다.둘째 돈을 잘 줍니다 셋째 좋은집에 살게 해줍니다. 넷째 성격이 평온하고 화를 내지않습니다 다섯째 아이들을 끔찍히 생각하고 잘놀아줍니다 여섯째 전업임에도 퇴근후나 주말 집안일 절반은 도와줍니다 일곱째 마누라 뚱뚱하고 안예쁨에도 아껴줍니다
    노처녀로 늙어죽을줄 알았는데.. 35살에 로또 맞았네요

  • 24. ..
    '20.4.14 10:57 PM (223.62.xxx.74)

    저도 로또 나눠받습니다

  • 25. ...
    '20.4.14 11:14 PM (59.12.xxx.99)

    외모부터 성격까지 다 좋아요. 보고 있으면 흐뭇~합니다ㅋㅋㅋㅋ
    시도때도 없이 궁디팡팡 해 주고 싶어요.

  • 26. 00000
    '20.4.14 11:18 PM (116.33.xxx.68)

    결혼 20년차 연애 10년
    서로 눈에서 꿀이뚝뚝 떨어져요
    난 자기보면 아직도 설렌다 하니까 본인도 그렇다며 둘이 콩깍지가 안벗어진것같다고 했어요
    남편의 장점
    잘씻고 입냄새 달콤하고 잘생기고 유머있고 요리청소잘하고 사회성좋고성실해서 돈잘벌어오고 관계하고싶을때마다 다 맞춰주고
    아이들에게 최고의 아빠에요
    단점이 딱히 없네요

  • 27. 와~~
    '20.4.14 11:22 PM (135.23.xxx.38)

    결혼해서 행복하신 분들이 더 많군요.
    저는 계속 부정적인 말만 들어서리 ㅜㅜ.

  • 28. ..
    '20.4.14 11:26 PM (218.155.xxx.56)

    저도 할 말 많지만
    참을래요..ㅎ
    모두 더 행복해지세요.

  • 29.
    '20.4.14 11:34 PM (125.177.xxx.105)

    미운정이 아주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안쓰러워서 서로를 가엽게 생각해서 잘하게되는것 같아요
    세상 꼴뵈기싫은 인간이었는데 이젠 세상에 둘도없는 소중한 존재가 되더라구요
    사람일은 모르는거예요
    50대인데 잘때 손 꼭잡고 얼굴 쓰다듬어주고 우린 그렇게 살아요

  • 30. 부모한테도
    '20.4.14 11:48 PM (203.81.xxx.85)

    못받아본 사랑받고 살아요
    부모복없으면 배우자복도 없다는데 틀린말 같고요
    그냥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요

  • 31. 22년차
    '20.4.14 11:48 PM (1.246.xxx.144) - 삭제된댓글

    남편이 제 이상형이였어요 키크고 185 지적인 스타일이였거든요
    저는 키 160에 남자스타일이였어요
    남편 만나기전에는 치마도 한번 안 입어 본 여자였어요
    친구처럼 연애 4년 하다가 남편쪽 사업이 쫄딱 망해서 방한칸부터
    시작해서 진짜 고생하면 살아왔는데 이제서 좀 편해졌어요
    저는 늘 그러죠 남편 잘생기지 않았으면 이렇게 함께 고생 안 했다고
    아무래도 남자도 잘생겨야 고생 해도 고생 같지 않고 영화 찍는 기분이 들었어요 ===333
    남편도 늘 저에게 고맙다고 하고요
    지지고 볶고 22년차를 맞이하니 남편이 그냥 저도 감사해요

  • 32. 26년차
    '20.4.15 12:15 AM (211.109.xxx.195)

    남편은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대학교수라 요즘은 집에서 강의찍느라 항상 집에 있는데 제가 장보러 가거나 외출할 때 앨베앞까지 배웅해주고 마중나와줘요.
    제가 해준건 뭐든지 맛있게 먹어주고,
    50다된 저를 항상 예쁘다 해줘요.
    십원짜리 한 장도 다 제게 가져다 줘요.
    저랑 저녁에 막걸리 마시는걸 가장 좋아해요.

  • 33. 너무
    '20.4.15 12:29 AM (120.142.xxx.209)

    성실하고 정직하고 아름다운 남자예요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둘이 다정히 스킨십도 많이하고 어디든 같이 다녀요
    최고최고 ~~~
    일단 날 먹여 살려주고 있음 엄지 척 !!!!

  • 34. ㅇㅅㅇ
    '20.4.15 12:37 AM (211.244.xxx.149)

    저도 결혼 십 년 차인데
    싸워본 기억이 없어요
    근데 윗글들 좀 손발 오글거리네요 ㅎㅎ
    거리에서 잘생긴 중년 남자를 본 적이 없는데
    다들 잘 생겼다니...
    전 오징어 데리고 살고 있거든요

  • 35. 딸기
    '20.4.15 2:08 AM (180.65.xxx.143)

    욱하기 쉽상인 상황에서 감정을 폭ㅡ누르고
    나과 아이들을 배려해서 분위기를 유머스럽게 풀어낼때^^
    인성갑인 남편의 생각과 마음씀이 사랑스러워요
    친절하고 귀여운 수시로 욕심을 내려놓는 남편이 존경스러움 ㅋ

  • 36. zzz
    '20.4.15 2:35 AM (93.41.xxx.106)

    울 남편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귀엽고 이뻐요
    저 45세, 남편 50세...
    집 안에선 저한테 한 없이 애교떨고 장난치고
    집 밖에만 나가면 갑자기 근엄하신 박사님...
    아무도 몰라요,,
    이 사람 이러는 거. ㅎㅎㅎㅎ

  • 37. 저위에
    '20.4.15 4:36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귀여운 매력이 제일중요한거 공감이요.
    아무리 대단하고 존경스러운사람도 귀여운면이 없으면 처음의 호감이 지속적으로 오래가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아이가 잘못하고 실수해도 이뻐보이는건 귀여워서지요.
    그만큼 강력한 매력이라는것ㅋ
    제남편도 제눈에 넘 귀여워서 결혼했어요 물론 듬직한것도 있지만ㅎ 지금도 가만히 보고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러니 만지고싶고 안고싶어지는거고요.
    서로 너가 더 귀엽다고 하고 살아요ㅋㅋ

  • 38. 저위에
    '20.4.15 4:37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귀여운 매력이 제일중요한거 공감이요.
    아무리 대단하고 존경스러운사람도 귀여운면이 없으면 처음의 호감이 지속적으로 오래가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아이가 잘못하고 실수해도 이뻐보이는건 귀여워서지요.
    그만큼 강력한 매력이라는것ㅋ
    제남편도 제눈에 귀여운면이 커서 결혼했어요 물론 듬직한것도 있지만ㅎ 지금도 가만히 보고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러니 자연히 만지고싶고 안고싶어지는거고요.
    서로 너가 더 귀엽다고 하고 살아요ㅋㅋ

  • 39. 저위에
    '20.4.15 4:49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귀여운 매력이 제일중요한거 공감이요.
    아무리 대단하고 존경스러운사람도 귀여운면이 없으면 처음의 호감이 지속적으로 오래가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아이가 잘못하고 실수해도 이뻐보이는것도 귀여워서지요.
    그만큼 강력한 매력이라는것.ㅋ
    서로의 나약한면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드러낼수있고 또 서로 그걸 좋게 관대하게 봐주는 일종의 둘만의 신뢰고리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남편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러니 자연히 만지고싶고 안고싶어지는거고요.
    서로 너가 더 귀엽다고 하고 살아요ㅋㅋ

  • 40. 저위에
    '20.4.15 5:00 AM (1.253.xxx.54) - 삭제된댓글

    귀여운 매력이 제일중요한거 공감이요.
    아무리 대단하고 존경스러운사람도 귀여운면이 없으면 처음의 호감이 지속적으로 오래가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아이가 잘못하고 실수해도 이뻐보이는것도 귀여워서지요.
    그만큼 강력한 매력이라는것.ㅋ
    서로를 귀엽게본다는건 서로의 나약한면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드러낼수있고 또 서로 그걸 좋게 관대하게 봐주는 일종의 둘만의 신뢰고리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남편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러니 자연히 만지고싶고 안고싶어지는거고요.
    서로 너가 더 귀엽다고 하고 살아요ㅎㅎ

  • 41. 귀여움 예찬
    '20.4.15 5:20 AM (1.253.xxx.54)

    저위에 귀여운 매력이 제일중요한거 공감이요.
    아무리 대단하고 존경스러운사람도 귀여운면이 없으면 처음의 호감이 지속적으로 오래가지는 못하는것같아요.
    아이가 잘못하고 실수해도 이뻐보이는것도 귀여워서지요.
    그만큼 강력한 매력.ㅋ
    서로를 귀엽게본다는건 서로의 나약한면을 상대에게 솔직하게 드러낼수있고 또 서로 그걸 좋게 관대하게 봐주는 일종의 둘만의 신뢰고리같은거라고 생각해요. 
    지금도 남편을 가만히 보고있으면 귀엽고 사랑스럽고 그러니 자연히 만지고싶고 안고싶어지는거고요.
    서로 너가 더 귀엽다고 하고 살아요ㅎㅎ

  • 42. 귀여워요.
    '20.4.15 10:44 AM (180.70.xxx.229)

    남편 특유의 표정이 있는데 그게 넘나 귀여워요.
    집에 있을 때도 제가 나타나면 눈이 커지면서 제 동선을 따라 저를 바라보는데
    꼭 순진한 강아지나 어린아이같아요.
    밝은 갈색 눈동자로 강아지처럼 저를 보는 그 모습이 넘 귀여워요.
    싸웠다가 풀어질 때쯤이면 저를 옆눈으로 훔쳐보는 그모습도 어찌나 귀여운지
    혼자 있을 때도 남편 그 표정 떠올리면 귀여워서 혼자 몸서리를 쳐요.
    근데 이런 생각은 남편에게도 비밀이랍니다.
    그냥 속으로만 귀여워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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