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자에게 붙는다. 대세론에 따른다.
뭐 그런말이 있잖아요.
이거 맞는말인거 .. 확인함..
적극지지자는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 지지하지만.
친정오빠가.
중도인데 보수쪽임..
친정부모님 영향을 많이 받음.
총선 지방선거 투표안함.. 대선만 함.
이명박.... 박그네 찍었음..
12년대선때.. 친정부모님. 친정오빠만 박그네 찍고.
여동생부터 다 문재인찍음....
문재인 찍었다고 뭐라하면서 놀림. 박그네 될거뻔한데 왜 문재인찍느냐. 그런늬양스.
근데 박그네 탄핵되고. 본인이 왜 박그네 찍었는지 후회 된다고할 정도.
근데 또 17년대선때는 안철수 뽑겠다고 함.
홍은 좀 아닌거 같고. 유승민 찍고 싶은데 가능성없어서 안철수 뽑겠다고.
토론회 보더니 안철수도 아닌거 같다고.
결국 문재인으로 마음굳히고. 1번뽑음..
그러다 작년부터 정부욕을 그렇게 함..
최근까지도 정부욕.. 조국 코로나 사태로 엄청 욕함..
그래서 정치얘기는 하지도 않고. 투표나 하지 말아라 그 생각했는데.
저보고 투표했냐고.. 그래서 했다고 하니.갑자기 핑크당 욕을 함.ㅋㅋㅋ
자기 지역구 토론까지 열심히 찾아보더니.. 1번 찍어야겠다고. 핑크재네는 진짜 아닌거 같다고.
대선만 투표하는 사람인데. 이번투표 할건가봐요.ㅋㅋ
황이랑 . 김종인 하는 꼴 보니. 진짜. 답이 없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