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요.
그동안 이런 저런 당으로 (새천년 민주당으로도 1번) 6번이나 출마해서 다 낙선하긴 했네요.
그래도 서울대 법대에서 노동운동 학생운동 하던 분이...
우째 이런 일이...
논문 한편 나와야 할 듯
김문수 케이스가 많이 탄생하네요
시대의 흐름인지 밥그릇 싸움인지
되었어요
다른 곳으로 간지
다음번엔 척척석사 나올지도 모르죠.
김종인, 김문수, 장기표 보면서 잘 늙어가야겠다 싶어요.
진중권도 있네요.
어디든 정치입문이 목적
김지하, 최근에는 우석훈.
이렇게는 살지말아야지...
전향 변절한 인간임
발걸음이 꼬였었어요.
헐~
젊어서 그렇게 고통스럽게 살았던 걸 생각해 보면
갈수 없는 길인데!
깊지않으면 누구나......
장기표 맛 간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오래 된 일이예요. 요즘은 우석훈, 진중권이 뒤따르고 있어요
장기표 맛 간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2222222
채현국 어른께서 도계에서 광산할때 박정희 탄압을 피해서 도망 온 학생 시민들을 많이 숨겨 줬는데,
그중에 장기표도 있다고 얘기 하는거 유트브에서 봤어요.
장기표씨 그 엄혹한 시절을 겪고서 웬일이래요.
과거로 현재를 합리화하지 말자구요 제발 !!!!
젊어서 좌파가 아니면 가슴이 없고
늙어서도 좌파면 머리가 없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아니죠.
젊을 때는 뜨거운 혈기로 온갖 불만으로 가득차 있고 세상이 이해가 안가지만
차차 연륜이 생기면서 세상의 이치와 이유를 알게 되고 통찰력과 지혜가 생기죠.
국회의원 되려고 한 거지 무슨 통찰에 지혜 머리 타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