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서 추행당한건데.. 황당해서 죽고싶어요.
작성일 : 2020-04-13 16:39:09
2986147
술취해서 직장동료가 제 몸을 만지고 난리였어요.
자리에 아무도 없었고 저는 거의 당하다시피..
저도 취해있어서 강력하게 거부를 못했구요.
너무 황당한데 그동안 저한테 고백도 2번 했었어서 제 잘못이있다 생각해서
덮기로 했고. 묻고 가기로 했어요. 사과도 받았어요.
회사에선 업무적으로 피해주지말자고 약속하고,
사적으로는 이어질 생각없다고 하고요.
근데 직장 남자동료한테 자기 너무 힘들다고 이런일 있었는데
더 좋아졌고 못잊겠다고 상담을 했네요.
절 좋아하든말든 결국 머리가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고
저를 최소한 생각했다면 이런짓은 못했겠죠.
제가 덮어준게 잘못같아요.
너무 후회됩니다.
IP : 106.102.xxx.2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인생무념
'20.4.13 4:55 PM
(121.133.xxx.99)
좋아한다고 술취한 여자를 추행하는건..정말..상종할 인간이 못됩니다..
오래되었다 하더라도 다시 공론화할수 있어요.
인사팀에 고발하시던지..
2. ㅇㅇ
'20.4.13 4:56 PM
(211.193.xxx.69)
그 남자 한번 더 만나서 지금 내가 어떤 말을 듣고 있는데
앞으로 계속 이따위 말이 내 귀에 들어오면 당신을 성추행범으로 고소하겠다고 말하세요
3. ㅇㅇ
'20.4.13 5:06 PM
(39.7.xxx.118)
술취해 저항할수없는 상태의 동료여직원에게
범죄 수준의 추행을 저지르고도 고민상담이요?
한번만 더 그런 소리 나돌면 고소하겠다고 하세요 .
4. 지난번글봤는데
'20.4.13 5:09 PM
(211.215.xxx.107)
이제라도 행동 취하시면 됩니다.
죽긴 왜 죽나요.
5. .....
'20.4.13 5:19 PM
(222.108.xxx.132)
그 사람에게 덮겠다 했을 때는, 그 사람이 다른 데 얘기해서 소문 다 나게 되기 전이니까요.그냥 지금 고소하세요.
일단 그 사람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대화를 하세요.
그걸 누구에게 상담을 했다면서?
지난 번에 내가 네가 몇 월 몇일 어디서 성추행한 것을 덮겠다 한 거는,
나는 다시 떠올리기도 싫을 정도로 끔찍한 기억이라 그런 거였다.
이런 식으로 한 번에 다다다 다 보내지 마시고,
저쪽에서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답변 꼭 유도해 내세요.
그거 증거로 가지고
경찰서 가서 접수하시고, 변호사 만나시고
인사팀에 가서 고발하시고요.
6. ㅇㅇ
'20.4.13 6:21 PM
(110.12.xxx.167)
고민 상담한게 아니고
성추행한거 소문낸거에요
내가 데리고 놀았는데 그쪽도 반응이있었다라는 식으로요
그때 처음 글쓰셨을때
바로 신고하고 회사에도 공론화하라고
했는데 결국 덮기로 하셨군요
저질 인간이 소문내기로 한거네요
지금이라도 신고하세요
7. 미적미적
'20.4.13 6:49 PM
(203.90.xxx.252)
좋은 감정이였다면 당사자에게 맨정신으로 이야기부터 했겠죠
그 사람은 본인 속마음은 모르겠으나 전형적인 성추행범이 자기 유리한 여론조작의 방법입니다
마치 사랑인듯포장해서 여자가 문제 제기할 경우를 대비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57871 |
어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나온 물티슈 6 |
물티슈 |
2020/04/14 |
2,263 |
| 1057870 |
갱년기는 몇 살쯤 끝이 나나요? 3 |
ㆍ |
2020/04/14 |
3,093 |
| 1057869 |
강남쪽 고급 도시락 추천 부탁드립니다!!!(급) 2 |
회사행사 |
2020/04/14 |
1,929 |
| 1057868 |
전원일기 수남엄마역 박순천씨요.. 19 |
새삼스럽게 |
2020/04/14 |
11,572 |
| 1057867 |
드럼, 통돌이 먼지제거에 더 효과적인것은? 9 |
세탁기 |
2020/04/14 |
2,385 |
| 1057866 |
민주당 얼굴패권 F4 34 |
ㅇㅇ |
2020/04/14 |
3,669 |
| 1057865 |
고등 영어 학원 안보이고 인강으로 하신분 계실까요? 팁좀 주세요.. 1 |
별샘 |
2020/04/14 |
1,473 |
| 1057864 |
아동돌품쿠폰 ?사용처 5 |
나는야 |
2020/04/14 |
1,040 |
| 1057863 |
도시락 기부 - 단체 소개해주세요 , 월드비전 믿을만 한가요 6 |
라면 |
2020/04/14 |
1,045 |
| 1057862 |
자가격리 2차위반 미국발 입국 60대 남성 동선.jpg 4 |
당일에사우나.. |
2020/04/14 |
2,330 |
| 1057861 |
뜨개질로 강아지 옷 만들었어요. 6 |
총선 기념 .. |
2020/04/14 |
1,640 |
| 1057860 |
김남국 변호사 소개팅하다 23 |
꾹변 |
2020/04/14 |
4,125 |
| 1057859 |
e학습터 서버터졌네요 31 |
ㅁㅁ |
2020/04/14 |
5,012 |
| 1057858 |
모찌 쿠션 살릴 방법 아시는 분.. |
엄마 |
2020/04/14 |
816 |
| 1057857 |
사춘기 지난 자녀들은 엄마와 주로 무슨 대화를 하나요? 5 |
ㄷ |
2020/04/14 |
1,865 |
| 1057856 |
이제 약속 잡고 사람 만나도 되나요? 22 |
... |
2020/04/14 |
3,862 |
| 1057855 |
"나는 세월호 참사에서 살아난 사람입니다" 1 |
기사 |
2020/04/14 |
1,950 |
| 1057854 |
집에서 샤브샤브 먹을 때 조리도구? 8 |
ㅇㅇ |
2020/04/14 |
1,632 |
| 1057853 |
어릴때 이원수 아동문학전집 읽었던분 계세요? 6 |
ㅎ |
2020/04/14 |
1,132 |
| 1057852 |
더불어시민당 후보들, 1호법안 발표..질본 승격·전국민 기본소득.. 21 |
!!! |
2020/04/14 |
1,784 |
| 1057851 |
초딩 개학 언제 하나요!!!! 19 |
ㆍ |
2020/04/14 |
3,645 |
| 1057850 |
세월호 아이들아..보고싶다.. 7 |
기억의힘 |
2020/04/14 |
1,025 |
| 1057849 |
억대 연봉 받는 기생충들 5 |
ㅇㅇ |
2020/04/14 |
2,529 |
| 1057848 |
시몬천, 박기범 박사 "코로나19 협력 한반도 외교 실.. 1 |
light7.. |
2020/04/14 |
1,130 |
| 1057847 |
이은재 '혈서 투혼'의 전말 ㅋㅋㅋ 10 |
아이고야 |
2020/04/14 |
3,3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