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려고 하는 아파트가 도로 바로 앞에 있는데 그길로 지하철 노선이 생깁니다
첨엔 역세권이라 좋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길로 공사를 하게되면 몇년간 소음과 먼지가 걱정되네요
지하철이니깐 지하에서만 공사를 하는건지 아님 지상까지 다 까고? 소음 먼지가 발생하는건지
공사하게되면 착공부터 준공까지 내내 시끄러운건지...지하철공사 겪어보신 분 알려주세요~
만약 공사땜에 힘들면 역세권을 포기 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ㅠㅠ
이사가려고 하는 아파트가 도로 바로 앞에 있는데 그길로 지하철 노선이 생깁니다
첨엔 역세권이라 좋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길로 공사를 하게되면 몇년간 소음과 먼지가 걱정되네요
지하철이니깐 지하에서만 공사를 하는건지 아님 지상까지 다 까고? 소음 먼지가 발생하는건지
공사하게되면 착공부터 준공까지 내내 시끄러운건지...지하철공사 겪어보신 분 알려주세요~
만약 공사땜에 힘들면 역세권을 포기 해야하나 생각도 듭니다 ㅠㅠ
땅굴처럼 속으로 파고 드는것이 아니라 길 위의 도로를 파고 공사하고 마무리가 되어갈 때 쯤 위 도로를 철 상판으로 막아 놓고 도로 반 정도는 막아 놓고 공사합니다
시끄럽고 먼지 많고 어수선하고 교통 막히고 공사 기기에 복잡 그 자체이고 집안에서 웅 ~~하는 진동이 느껴집니도
소음 먼지 못잖게 괴로운게
차 막히는거요.
차선이 절반으로 줄어들잖아요. 몇년동안
댓글 감사합니다...착공부터 준공까지 내내 시끄럽고 그런가요?? 고민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