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에 물 끓여 물 붓고 잔에 티백넣으면 티백이 쪼그라드네요.
설명에는 100도라 쓰여있는 차도 티백이 쪼그라들어요..
물을 좀 식혀서 넣어야 하는 건지요?
이 차 드시는 분들 설명 좀 해주세요~~
그거 불량 아닌가요? 저희 타발론 티 두 가지 먹는 중인데 한번도 그런적 없어요. 혹시 너무 팔팔 끓는 물이었을까요?
해봤더니 티백이 쫄아드네요. 이제까진 80도 찻물 온도로 올려 마셨거든요.
182님,
80도 정도로 해야하나봐요.
티백엔 100도라고 되어있는 것도 포트에 팔팔 끓인거 넣어도 쪼그라들더라구요.쪼그라드니 잘 우러나지 않고요
182님,
80도 정도로 해야하나봐요.
티백엔 100도라고 되어있는 것도 포트에 팔팔 끓인거 넣으면 쪼그라들더라구요..쪼그라드니 잘 우러나지 않고요
루이보스 빌베리랑 자스민그린티 마시는데요. 티백 봉투 뒷면에 80도라고 적혀있었어요. 그래서 늘 그 온도 맞춰서 물 끓였구요. 티백 우릴때 뚜껑 살짝 덮어주면 더 잘 우러나요. 맛난 티 즐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