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의사 친구가 접근금지기간 왜물어본거예요?
눈치채고 물어본건가요?
처음부터 이중첩자같이 굴어서 순수하게 봐지지가 않네요
1. 그것들
'20.4.13 10:26 AM (110.70.xxx.252)친구랍시고 친한척 질투하는거 다 보임..
얼굴도 밉상에 채시라 동생인데 미운 연기 잘하네요2. 또
'20.4.13 10:29 AM (220.149.xxx.83)불구경 시작하겠구나....싶어지는거죠.
어제 킹덤, 기묘한 이야기에 이어 넷플릭스 뭐볼까...하다가
블랙 미러 시즌 1 돼지와 공주 초반 몇분을 봤는데요.
하.......
실제와 상상력의 극단이 어디인지...
리뷰를 읽고나니 영화를 감당 못 할 것 같아
지금 숨고르기 중이거든요.
사람들의 관음증, 옅보기 심리, 남의 불행 즐기는거
엄청나요.3. ..
'20.4.13 10:31 AM (220.118.xxx.5)재밌겠다는 듯이 웃으며 뒤로 청첩장 흔들고 있는데 진짜 얄밉더라구요. 딱 싫음.
4. Cc
'20.4.13 10:33 AM (218.239.xxx.173)자선바자 초대 카드 뒤에 숨기고 있잖아요. 전남편에게 보내려는듯. 김희애와는 친구가 아닌거죠. 참 못됐네요.
5. 그 와중에도
'20.4.13 10:35 AM (211.192.xxx.148)뒷짐진 손에 초대장 흔드는데 정말 한 대 딱 때리고 싶더라구요.
네 남편이 접근금지 기간 풀려서 이 동네 돌아올지도 모른다고
은근히 김희애 부아 돋구는걸로 보였어요.6. 그 카드가
'20.4.13 10:40 AM (211.192.xxx.148)초대장인걸로 알아요.
여다경 엄마가 주축이 된 모임에서
불륜딸네 부부 집들이겸 자선 바자 초대.
그 카드를 아들한테까지 보내는 막장.7. dddd
'20.4.13 10:42 A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그런데 그 미친넘은 왜 돌아오는지 이해가 ~~~~
서울서 승승 장구 살면 되겠구만8. 어떻게
'20.4.13 10:53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해서 그남편은 잘살게 된걸까요?
여자네 부모가 해줘서 인지, 어디서 돈이 쏟아져 들어온건지...9. 어떻게
'20.4.13 10:54 AM (125.130.xxx.23)해서 그남편은 잘살게 된걸까요?
여자네 부모가 해줘서 인지, 어디서 돈이 쏟아져 들어온건지...
2년이면 긴시간이 아닌데10. 여자네
'20.4.13 11:25 AM (220.123.xxx.111)집에서 해준거래요
이경영이11. ......
'20.4.13 2:04 PM (112.221.xxx.67)뭔가 얄밉게 연기잘해요 ㅎㅎㅎ
12. ..
'20.4.13 4:50 PM (223.62.xxx.175)보고 즐기는태도가 심하게 거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