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장 규제라하면
얼굴을 상하로 나눠서 한 곳만 가리기에요.
하부는 마스크
상부는 선글라스, 챙모자등등
오늘 전철에서 마스크를 눈밑까지 완전 가리고, 챙긴 챙모자 쓰고, 그 위를
후드티에 달린 모자로 덮어쓰고,, 눈도 안보여요.
수배자로 매스컴에 떠도 이 정도 복장이면 귀신도 못 잡을거에요.
문제는 너무 무서웠다는거에요. (저 혼자만 무서우면 얘깃거리도 안되겠네요 ㅠㅠ)
마스크 착용시는 챙모자나 선글라스 안된다,
깊은 챙모자나 선글라스 쓸때느 마스크 안된다.
입 가리는거, 눈 가리는거 중에서 어떤게 사람 식별에 안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