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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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가 뚜렷한 사람
고집 센 유형인가요?
1. 그니까
'20.4.13 8:33 AM (116.123.xxx.223) - 삭제된댓글디테일을 줘봐요.
2. ...
'20.4.13 8:35 AM (152.171.xxx.222)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인기가 없어요.
사람이 호불호가 분명치 않은 사람들이 대하기가 편하고 푸근하다는 인상을 주거든요.
대체로 사회성없고 대인관계가 어렵지만 대신 이런 사람들은 애매모호한 말로
남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배신하거나 이용하는 타입은 못되는 거 같아요.
성격상 호불호가 분명하니 자기 스타일에 안 맞으면 죽어도 못하거든요.3. 사안에 따라
'20.4.13 8:39 AM (211.193.xxx.134)다르죠
4. ㆍㆍ
'20.4.13 8:39 AM (58.236.xxx.195)애매모호한 말로
남들에게 사기를 치거나 배신하거나 이용하는 타입은 못되는 거 같아요.222225. ......
'20.4.13 8:40 AM (180.65.xxx.116)맞아요 저에요
친구없어요 ㅠㅠ 그대신 인생에서 선택을 해야할때 덜힘들어요
나름 기준이 뚜렷해서6. ..
'20.4.13 8:42 AM (222.117.xxx.111)매일두줄 질문하시는 분
223 627. ㅇㅇㅇ
'20.4.13 8:44 AM (110.70.xxx.102) - 삭제된댓글호불호강하고, 내성적인데 성격까지 까다로워 이젠 친구없어요.
근데 어려서부터 양육까지 뭐 하지마라, 잘못된다는
식으로 받고 자라서..환경까지 이러니 사람이 무매력에 어리버리네요.8. ㅇㅇ
'20.4.13 8:45 AM (110.70.xxx.102) - 삭제된댓글호불호강하고, 내성적인데 성격까지 까다로워 이젠 친구없어요. 근데 어려서부터 양육까지 뭐 하지마라, 잘못된다는
식으로 받고 자라서..
환경마저 이러니 사람이 무매력에 어리버리예요. 흑ㅠ9. ㅇㅇ
'20.4.13 8:47 AM (110.70.xxx.102) - 삭제된댓글호불호강하고, 고집세요.
내성적인데 성격까지 까다로워 이젠 친구없네요.
근데 어려서부터 양육을 뭐는 하지마라, 실패한다, 잘못
될까 걱정이라는 식으로 받고 자라서..
환경마저 이러니 사람이 무매력에 어리버리예요. 흑ㅠ10. 정치가
'20.4.13 8:56 AM (110.70.xxx.247) - 삭제된댓글인기투표도 아니고 옳은 것을 옳다고 하는데 잘못 된게
있나요? 무책임함으로 프레임 덮어씌우기로 대체 언제까지
선량한사람들이 난도질당하고 손가락질까지 받아야 합니까?
세월호 함 보세요. 난생처음 수학여행 가 억울한 주검이 되었는데
아무것도 물어보지마라 슬퍼하지도 마라 꼴보기싫다를 넘어
섹스니뭐니 들먹이며 가족들을 아주 희롱하고 있지요.
투표 잘못하면 다시 반복입니다. 없는 죄도 만들어 여러사람
죽일텐데 언론왜곡시키면 좋은게 좋다고 하는 부류는
금새 중심못잡고 넘어가 선량한 사람들 목숨걸고 앞서 싸워 준
공공의 이익을 대변자들이 죽는다!는 생각으로 투표에 임해야
합니다! 투표를 인기투표쯤으로 아는 사람 정말 증오합니다!!!
본인의 사적인 이해득실따라 투표해 결과물인 동물국회 만들어 놓고 또 지적질에 욕하지요. 본인이 싸놓은 똥때문에 선량하고 진정성갖은 국회의원은 피 철철 흘려야 함을 봐도 못느끼고 또 징글당
찍으니까요! 선거의 발향은 진정한 의미의 나라발전, 젊은이들의 미래 공공의 이익추구하면 최고라생각해요. 자기애는 좀 빼놓고요.11. 정치가
'20.4.13 9:01 AM (110.70.xxx.247)인기투표도 아니고 옳은 것을 옳다고 하는데 잘못 된게
있나요? 무책임함으로 프레임 덮어씌우기로 대체 언제까지
선량한사람들이 난도질당하고 손가락질까지 받아야 합니까?
세월호 함 보세요. 난생처음 수학여행 가 억울한 주검이 되었는데
아무것도 얼려하지마라 물어보지마라 슬퍼하지도 마라 존재조차
꼴보기싫다를 넘어 섹스니뭐니 들먹이며 도를 넘어
가족들을 아주 희롱하고 있지요. 국민을 우습게 아는거죠.
투표 잘못하면 다시 반복반복입니다. 없는 죄도 만들어 여러사람
죽일텐데 언론 앞세워 칼춤추게 왜곡시킴 좋은게 좋다고 하는 부류는 금새 중심못잡고 넘어가 그동안 선량한 사람들 목숨걸고 앞서 싸워 준 공공의 이익을 대변자들은 죽습니다. 그걸 막겠다는 생각으로 투표에 임해야 하는데 투표를 인기투표쯤으로 아는 사람 정말 증오합니다!!!
본인의 사적인 이해득실따라 투표해 결과물인 동물국회 만들어 놓고 또 지적질에 욕하지요. 본인이 싸놓은 똥때문에 선량하고 진정성갖은 국회의원은 피 흘려야 함을 봐도 못느끼고 또 징글당
찍으니까요! 진정한 의미의 나라발전, 젊은이들의 미래 공공의 이익추구한 선택이면 최고라생각해요. 자기애는 좀 접어두구요.12. ...
'20.4.13 9:10 AM (108.41.xxx.160)저요 ㅠㅠㅠㅜ
절 이용하는 사람은 몇 번 봐줘요.
그런데도 아니다 싶으면 대차게 끊어요.
정말 남 사기치거나 이용하거나 죽어도 못해요.13. 유치
'20.4.13 9:28 AM (49.196.xxx.142)2살 4살 아기나 하는 못된 짓..
질문 자꾸 하지마요14. 의도가
'20.4.13 9:43 AM (110.12.xxx.4)분명한 사람이 좋아요.
안맞으면 그만두면 되는데
잘해주는듯 해도 보면 뒷통수치는 사람이 대부분이 었어요.15. ᆢ
'20.4.13 10:07 AM (223.62.xxx.125) - 삭제된댓글저 호불호 강하고 인간관계 좁아요.
두루두루가 잘 안돼요ㅎ16. ..
'20.4.13 10:41 AM (110.70.xxx.72) - 삭제된댓글저도 그런 성격이지만
호불호 강하다는 자체가 내 주장을
굽히지 못한다는 거니까 고집세고
성격이 모난건 맞아요ㅠ17. ᆢ
'20.4.13 2:03 PM (175.223.xxx.171)딱 나네요ㅜ
호불호 강하고 아닌건 절대 못봄
성격이 모난게 맞아요, 주위에 사람없음ㅜ18. 제가
'20.4.13 2:47 PM (124.50.xxx.140)그런데..
두루뭉실 성격좋은 척하면서 뒤에서 딴말하고 뒷통수 치는거보다 낫죠.
그런인간들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