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죽처럼 탁하고 짙은 주황색이에요
어제 아들이 엄마 달이 왜이렇게 노래?
하길래 보니 진짜 저러네요
저만 이상한가요
한번 봐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오늘 달이 왜이리 누렇죠?
달 조회수 : 1,756
작성일 : 2020-04-13 00:26:01
IP : 121.169.xxx.1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코
'20.4.13 12:43 AM (218.148.xxx.86)어제도 주황색이었는데 슈퍼문이었대요.^^
2. 아하
'20.4.13 12:49 AM (121.169.xxx.143)그렇군요
지금 구름이 걷히면서 점점 동그래져요
이쁘네요3. 민간인사찰
'20.4.13 12:50 AM (219.254.xxx.109)몇일전부터 누랬어요 목금 사진촬영했어요..금요일이 이뻤어요 누래도.
4. 대학교때
'20.4.13 12:50 AM (220.94.xxx.34)하교길에
레드문 봤는데
진짜 넘 무서웠어요.ㅠㅠ
밤 늦게 전공실에서 나오는데
진짜 얼마나 무섭던지ㅠㅠ5. 이건
'20.4.13 12:57 AM (121.169.xxx.143)안무서워요^^
언제까지 슈퍼문일까요
우리 대통령님 더 기운받으시고
이번 총선도 기운받고 압승하길6. 무섭다뇨?
'20.4.13 8:52 AM (175.211.xxx.106)저는 신기하고 멋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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