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너무 화가 납니다.
이 와중에 시제 지내겠다고 차로 4시간 걸리는 지방까지
내려오라는 시부모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겁니까?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와중에 시제
ㅠㅠ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20-04-12 21:42:09
IP : 182.216.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4.12 9:43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어머니, 저 감기기운 있어요.
코로나일까봐 자가격리중이예요.
라고...2. ...
'20.4.12 9:45 PM (125.177.xxx.43)못가요 딱 잘라요
일할 며느리 없으면 안하겠죠3. ....
'20.4.12 9:45 PM (61.79.xxx.23)아휴 진짜
기침나서 코로나일수도 있다고
못간다고 하세요4. ...
'20.4.12 10:14 PM (110.9.xxx.48)저희 친정집은 시제를 항상 이쯤 지내는데..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안지내기로 하셨다는데~이번 시제는 쉬시면 안되시려나요??큰일 나실까요??
5. ...
'20.4.12 10:22 PM (218.48.xxx.114)그거 시어머니 용심일수도...
못됐어요..6. 그냥
'20.4.12 10:23 PM (93.82.xxx.148)안가면 되는거에요.
7. ㅁㅁ
'20.4.13 1:09 AM (1.225.xxx.254)국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라고 했는데, 협조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건강 걱정되서 안된다고...이건 기본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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