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앗! 아버지 설득했어요!!!!
1. 님이
'20.4.11 9:35 AM (211.193.xxx.134)애국자입니다
행복하세요2. ..
'20.4.11 9:37 AM (39.7.xxx.224)가까운 가족이 더 어려운 법인데 님 대단하시네요. 아버님도 멋지시구요.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3. 원글이
'20.4.11 9:41 AM (183.103.xxx.175)포기마셔요..나경원이 친일짓 모은거 아주 효과 좋았고 국제뉴스 외신에 문통 칭찬한 기사 하고 미통닭 막말 모은거 황교안이 의전받는 영상등..아빠가 보시고 맘이 바뀌신 거 같아요 그전에는 몰랐으니까 지지하신거 같고요 안양이시라 심재철이 국회에서 야동보는거하고 김성태랑 야동 덮어준 걸로 싸우던 사진도 보냈는데 효과 백점이었어요~~
4. 독립운동하셨네요
'20.4.11 9:44 AM (221.150.xxx.179)감사해요
5. 저는 엄마
'20.4.11 9:49 AM (115.140.xxx.66)설득했어요
1번 12번 찍으신대요
평소에 천식이 있으셔서 이번사태로 외국과
비교해보시고 깨달는게 있으셨는 듯 싶어요
생각보다 쉽게 결장하셨어요6. ㅁㅁㅁㅁ
'20.4.11 9:51 AM (119.70.xxx.213)80대 경상도분 대박이시네요
7. 대부분
'20.4.11 9:56 AM (121.125.xxx.191)정보가 없어서 주변분들 하는 대로 따라 찍으시는 것 같아요.
저도 수시로 티브이 뉴스만 보고 판단안되는 것들 팩트체크 해 드리면
조금씩 이해하시거든요.
원글님 노력 칭찬합니다 !!8. ㅎㅎ
'20.4.11 9:57 AM (180.230.xxx.22) - 삭제된댓글저는 투표하지 말고 집에 계시했는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9. ㅎㅎ
'20.4.11 9:57 AM (180.230.xxx.22)저는 투표하지 말고 집에 계시라했는데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10. 저도
'20.4.11 10:09 AM (112.150.xxx.59)제가 찍으라는 곳 한다고 하셔서 같이 점심먹고 투표하러 가기로 했어요.ㅎㅎ
11. ㄱㄴㅂ
'20.4.11 10:18 AM (124.50.xxx.61)아버님께 박수!!! 님이 나라를 살리시네요
12. ...
'20.4.11 10:19 AM (121.160.xxx.2)깨인 아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13. 쓸개코
'20.4.11 11:40 AM (218.148.xxx.86)박수박수!!!!!!!
울 어머닌 늘 민주당인 분이라 ㅎ14. . .
'20.4.11 11:41 AM (39.119.xxx.27)이번 비례가 번호랑 몇번째에 있는지가 일치하지 않아서 어른들한테는 예를들어 '그 정당이 100번이지만 98번째에 있다'라거나 옆에 번호를 잘 확인하시라고 신신당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15. 음
'20.4.11 12:20 PM (1.248.xxx.113) - 삭제된댓글와 대단하다
16. 이방법으로
'20.4.11 12:34 PM (39.113.xxx.16)82쿡에 진짜뉴스 퍼나르기 게시글좀 정기적으로 올라오믄 좋겠네요. 저들은 맨날 가짜뉴스 극우유투부에 빠져있는데 원글님이 부모님께 한 방법처럼 내부모 내주위사람들한테만 카톡으로 진짜뉴스만 보내도 토착왜구 박멸에 성공할거 같아요
17. 호주이민
'20.4.11 10:21 PM (119.70.xxx.238)저도 70대 경상도 아빠 설득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