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빌게이츠가 한국애기를 많이 했네요

달99 조회수 : 4,996
작성일 : 2020-04-11 01:15:21
빌게이츠가 그동안 한국애기를 많이 했군요

자랑스럽습니다!!!

https://youtu.be/ISnko-PVp6g
IP : 115.21.xxx.4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4.11 1:21 AM (108.41.xxx.160)

    빌 게이츠도 어떤 제약회사들 그룹인지 이사랍니다. 백신을 부르짖죠.
    미국이나 유럽의 코로나 바이러스 사상자가 많은 건 약 때문이 아닐까 하는 보고가 있어요.
    1960년 대 이후로
    제약회사들이 약을 그냥 복용하면 인간의 고유 면역력 때문에 약발이 안 들어서 면역력을 죽이는 성분 섞었답니다.
    그래서 약이 잘 들었죠. 물론 부작용이 생겨서 다른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또 다른 약을 먹어서 미국 할머니들
    한웅큼씩 약 먹는 거 봤어요.
    당연히 면역력이 떨어지죠.

    백신도 그 원리를 아는 사람은 가능한 안 맞아요.

  • 2.
    '20.4.11 1:30 AM (180.71.xxx.253)

    우리 모두 조금만 더 참고 견뎌요
    손씻기와 거리두기 지키고
    꼭 급한 일 아니면 외출 자제해
    여러나라가 잘못 알고 있었던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 들어 올 때 배 띄우 듯~
    위기를 국격을 높이는 기회로 만들어요
    아자 아자 대한민국 홧팅!

  • 3. ...
    '20.4.11 1:32 AM (108.41.xxx.160)

    결국 인류는 제약회사들의 펼쳐놓은 그물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될 겁니다.
    그저 개인이 꼭 필요할 때만 약을 먹고 남용하지 않는 것으로 자신을 지킬 수밖에요.

  • 4.
    '20.4.11 1:40 AM (210.99.xxx.244)

    빌게이츠뿐인가요? 온나라에서 난리구만 ㅋ

  • 5. 근데
    '20.4.11 1:42 AM (211.245.xxx.178)

    전 빌게이츠가 이제 한국 뜯어먹으려는구나로 보여서 별루예요.
    빌게이츠가 선의로만 저런다고는 생각되지않아서요.

  • 6. 약한웅큼
    '20.4.11 1:57 AM (77.161.xxx.212) - 삭제된댓글

    약한웅큼씩 먹는 것은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죠. 대학병원 약국 갔다가, 노인들 약 처방 받는 양을 보고, 놀랐었네요. 여튼 얼마전까지만 해도 빌게이츠를 의구심 어린 눈초리로 봤던 82쿡 게시글도 봤었고, 저도 비슷한 생각이라, 갑자기 그런 사람이 한국 대통령 전화했다해서 갑자기 환호하는 분위기 적응 안되는군요.

  • 7. ㅋㅋㅋ
    '20.4.11 1:58 AM (42.82.xxx.142)

    근데 빌게이츠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대만 싱가폴도 똑같이 칭찬했어요
    굳이 우리에게만 한것도 아니라는..

  • 8. 미네르바
    '20.4.11 6:55 AM (222.97.xxx.240)

    빌게이츠가 칭찬하는 것은 자신의 이익과 관계있다고 생각해요
    빌게이츠 재산의 40%가 몬산토제약에 투자되어 있어요
    빌앤드 멜린다재단이 인도여성들에게 저지른 악행을 생각하면
    곱게 보이지 않아요
    장사꾼은 이득이 되는 곳에 나타나는 겁니다

    물론 문프가 너무 잘했지만

    빌게이츠는 바이러스테러를 주장한 사람이라
    의심이 계속 갑니다
    이윤을 위해서라면 아시아 여러 나라를
    imf 오게 만들어 국가부도 나게 하고
    자신의 이익을 취한 조지소로스와
    빌게이츠 아주 친하죠!

  • 9.
    '20.4.11 8:35 AM (180.67.xxx.207)

    저도 모두 환호하는 와중에
    장삿꾼이 또 무슨 냄새를 맡았나 싶던데요
    MS의 독과점적 행태도 비난 받아 마땅하구요

    한국의 가능성은 알아보네 싶기도 하다가
    뭔 꿍꿍이가 있나 의심도 됩니다

  • 10. 뿌리자체가
    '20.4.11 9:07 AM (61.247.xxx.67)

    유전자조작 종자와 농약에 깊이 관여하고 있고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한번씩 이렇게 나서는거기 전혀 반기지 않습니다

  • 11. 우한 바이러스
    '20.4.11 9:11 AM (117.111.xxx.109)

    연구소가 조지 소로스가 창립한거랍니다
    빌게이츠 절친...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백신에는 자폐증을 유발하는 성분도 들어있다고 수년전 들었어요..빌게이츠는 프리메이슨 최고 등급입니다
    뭔가 한국을 이용하여 이득을 얻고싶어 저러는거 같아요

  • 12. 서로
    '20.4.11 9:36 AM (117.111.xxx.64) - 삭제된댓글

    이익보며 윈윈하면 되는거죠
    정부나 연구진이나 우리보다 백배 천배 똑똑해요
    손해날 짓 하겠습니까
    좋은 뉴스로 받아들입시다

  • 13. 저도
    '20.4.11 9:44 AM (61.74.xxx.169)

    저도 정말 싫은 사람이 빌 게이츠예요

    컴퓨터프로그램을 적당한 가격을 주고 사야한다는 인식의 변화를 준것은 인정하지만 교육기관에까지 그렇게 비싸게 팔기 시작한 회사는 유일할걸요 (제가 나이가 많아요)
    이전에는 교육기관에는 무료나 아주 싸게 공급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들이 있었는데 그걸 보기 좋게 깼죠
    우리나라 모든 초중고에서도 1년 계약금 엄청난대(과거에 단위학교별로 계약할때도 매년 꼬박 꼬박 인상했어요) 전세계로는 얼마나 큰 돈일지 돈 없으면 사용 못하지요

    이번에 코로나19로 MS아닌 다른 회사에서 무료사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있잖아요
    그거보면서 또 빌게이츠 떠올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85019 공부가 아닌 다른 길을 가는 자녀들 있으신 분 ~ 8 고등맘 2020/06/16 3,674
1085018 중국산 옷 사도 괜찮을까요?? 3 .. 2020/06/16 1,589
1085017 국회 의원실 인력 채용 페이지입니다 3 ... 2020/06/16 1,542
1085016 최강욱과 황운하 의원은 9 ........ 2020/06/16 2,407
1085015 나이드니 필요 없는게 생기네요 3 아ㅏㅏㅏ 2020/06/16 5,582
1085014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보다 6 익준 2020/06/16 3,660
1085013 왜 윤미향에 대해 말하나? 4 우상호 2020/06/16 1,091
1085012 19)밤이 깊었으니 여쭙니다.. 반려기구 사는 곳 26 ... 2020/06/16 28,386
1085011 초등아이와 밤샙니다. 65 cowcat.. 2020/06/16 20,314
1085010 한반도 평화 위한 버추얼 애드보커시 캠페인 성공적으로 열려 1 light7.. 2020/06/16 659
1085009 인덕션 지멘스 후기 7 나나 2020/06/16 2,802
1085008 갱년기 증상 우울증도 포함인가요? 6 갱년기증상 2020/06/15 2,721
1085007 기숙사에 와이파이가 자꾸 끊긴다는데 해결방법 있나요? 10 .... 2020/06/15 1,966
1085006 30억 혼자살기 vs 가족 27 .. 2020/06/15 6,372
1085005 쉽고 맛있고 검증된 레서피 많은곳 13 ㅇㅇ 2020/06/15 2,551
1085004 큰 물집이 터지면 어쩌나요? 3 튼튼맘 2020/06/15 1,086
1085003 윤호중 법사위원장되신분 잘생기지않았나요 15 ㄱㄴ 2020/06/15 1,608
1085002 시골에 격리중 쓸 모기장 해충박멸 모기 2020/06/15 702
1085001 지금이 비혼 과도기라 그렇지 10년만 지나도 비혼이 살기 좋은 .. 19 .... 2020/06/15 6,609
1085000 고기집에서 고기 구우실때 한번에 다 올리시나요? 13 ㅇㅇ 2020/06/15 2,090
1084999 헬스장 처음 가는데요. 9 궁금해요 2020/06/15 1,985
1084998 정부가 집값을 '안'잡는 이유 (추가) (또 추가) 181 ㅇㅇ 2020/06/15 505,481
1084997 법정스님, 불일암에서 만나다 / 송광사 강원 2 추모특집 2020/06/15 1,095
1084996 당근에서 사기 12 짱가좋아 2020/06/15 3,372
1084995 아이가 10살이 넘었는데도 전 왜이리 얼띠고 허둥대고 어리버리 .. 3 Y 2020/06/15 2,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