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 보고계신가요?

[ᆢ]

와 겁나 재밌네요
흥미진진
생각지못한 전개가;;;;;;;

[ㄱㄱ]

갑자기 호러물
오늘 온갖놈들에게 다당함

[ㅇㅇ]

계속 긴장하며 보게 하네요 ㅎ

[ㅡㅡ]

지선우 제명에 못살것어요.

[ᆢ]

뭔가 다 김희애가 불리하게 돌아가나요ㅜ
여기저기서

[누구냐]

밤고구아 56개 투척중요

[..]

고구마 100개에요. 왜 이리 첩첩산중에 꼬이기만 할까요. 답답

[오늘]

재밌네요 준영이발언 뭔가 사이다

[그와중에]

아들이... 저렇게 생긴 여자 싫다고 ㅋㅋㅋ

[ᆢ]

남편새끼 개뻔뻔

[..]

오늘은 밤고구마네요

[스키니]

김희애 정말 스키니해요

[..]

여기 나오는 남자색기들 다 극혐이에요
남편놈, 회계사, 바텐더한테 빌붙어 사는 놈 , 아빠 바람 알고 모른체하고 야구캠프간 아들까지

신경정신과 의사는 좀 괜찮으려나,,,

[ㅇㅇ]

이 들마 보고 있으면 남자 혐오증 생길 듯...

[와.]

오늘 진짜 재밌어요.

[ᆢ]

헉
지금 사이다 사이다 대박 사이다 네요ㅎㅎ

[아. ...한심한...]

이런 쓰레기에 몰입이 되어 재미있다. 사이다.. 대박...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쏟아붇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전 너무 신기 합니다.
특히 김희애의 " 난 지금 연기 합니다" 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럴수 있다는게...
아이구...

[위에]

뭔가 안풀리는 일이 많고 막 괜히 스스로에게 분노가 있죠?
남에게 한심이란 단어를 막 쓰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한심하게 생각해서라는 말을 들었어요. 난 안한심해.. 이렇게 억지로 위로하면서 남에게 한심하다 한다네요.

[ᆢ]

글게요
위에 위에사람;;;;; 저런사람이 사회에서 혼자겉돌고
융합되지못하고 제대로 하는건 하나없음

[...]

최근들어 이리 시간순삭인 드라마 첨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