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힘으로 만드는 제2 광복절 - 4.15
문프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투표입니다.
눈물나요
모두의 간절함
그날 그때처럼 호호 불면서 꾹..
심금을 울리는 문장이네요ㅠ
문프에게 할 수 있는 마지막 투표...
제2의 광복절...
총선 압승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참고 있다가 중간에 '그대,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하는 대목에서 대통령 눈감은 얼굴 나오는데
왈칵 눈물이 쏟아지고 말았네요.오늘
문프에게 드리는 아주 작은 저의 성의를 드리러 주민센터에 다녀 왔습니다.너무 신경쓰느라고
기표소에 주민증을 흘리고 왔지만요.
문프에게 드릴 수 있는 마지막 표라니
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