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상황 기사에 딸린 댓글중

[ㅇㅇ]

사생활보호로 적기를 놓쳤다는 유럽내 비판기사에달린 댓글중
기억에 남는게 많네요

-죽은 후 장의사가 내몸만지는것도 사생활 침해라고할듯
-위기의때 근본이 드로난다..선진국은 개뿔..그냥 노략질 해적질로 부자가 된놈들
-극도의 이기주의가 사생활보호 사유재산개념을낳고 이게 침략노략질로 이어진것뿐
-그들역시 수십년간 민주주의를 무임승차한 세대가 다스리는국가라 각성을 못한것
-식민지로 부자된놈들..역사적 맥락이 관성적으로 작용한 결과
-선진국은 무슨.. 미국이 도람푸 선택한 클래스/영국이 브릭시트 선택한 클래스/일본이 아베를 선택한 클래스
-죽어서 뮤덤이나 유골함속에서 사생활 누리시길
-냅둬유 사생활 인권 부르짖다 고급지게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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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만발 댓글들 보면 한국인들 천재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