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가...
선거분위기가 코로나 때문에 실종된것 같은데 사람들이 투표장에 많아서..
무언가 국민들이 작심한듯한 느낌..조용하지만 볼것 보고,알것 다알고 있으니
이번에 결론을 내줘야 한다는 그런 느낌..
특히
나사는 동네는 찍을사람이없다는 것이 중론인데..
1번 이곳 산적도없는 듣보잡 외지인... 2번 함량미달 코흘리게,얘가 하면 동네 미장원 아줌마가 더 나을정도..
차라리 숭구리당당 허당당 허경영당은 코메디같이 웃음이라도 줬지...
이럼에도 불구하고, 또 불편한 투표과정을 무릅쓰고... 열재고,마스크,손소독,거리띠고 줄서 대기...
그래도 차선, 차악이라도 뽑자 하는 것같습니다..
인물이 아니라 당을 보고,
당이아니라면
정권에 대한 불신임이나 반대로 힘을 실어주기 위해 나온 사람들 같습니다..
아마도
우리지역은 인물은 보고 투표하려온것 같지않고..
당도 아닌것 같습니다..
정부에 대한 지지, 신임 여부 때문인 것 같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단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