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폭증하면 기말 중간 고사도 못치고 수행평가로대신한다는데
그럼 수시가 형평성이 없잖아요
수능은 연기하더라도 볼거 같은데
정시가 대폭 늘어날거 같네요
수시1차도 10월에 열릴거 같아요
만약 폭증하면 기말 중간 고사도 못치고 수행평가로대신한다는데
그럼 수시가 형평성이 없잖아요
수능은 연기하더라도 볼거 같은데
정시가 대폭 늘어날거 같네요
수시1차도 10월에 열릴거 같아요
안될거에요
이미 공지한 요강이 있으니 그걸 뒤엎을수는 없지요
안되죠.
어떻게든 진행하겠죠.
2년 준비한 애들요?
중간 기말 본다고 공지 나왔어요
중간고사 쯤엔 불러다 슬며시 개학할거 같던데요.
5월중순정도에
현직교사가 여기 글쓴것도 봤어요.
대책이 있어야지 이래가지곤 전부 폭망이에ㅛ.
이게 미리 공지는 했어도 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따라 유동적이지 않나요 연기한 시험들 죄다 또 연기 하던데
저도 같은 입장인데요 이게 언제 종식될지도 모르고 백신도 1년후에나 나온다 하는데 아무리 빨라도 5월엔 개학도 하고 생활을 해야죠 이렇게 사회거리만 하다가는 경제고 뭐고 죄다 망할판이에요
경북도교육감은 올해 수시 더 확대하라고 부루짖던데요?
대구경북 재난지역으로 밀려고 그런단 소리가 있음
그러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나?
온라인강의하고 시험은 가서치고 그럴려나봐요
경북도교육감은 올해 수시 더 확대하라고 부르짖던데요?
수시에서 대구경북 재난지역으로 밀려고 그런단 소리가 있음
그러면 사람들이 가만히 있나?
입시에 대해서 이렇게 가볍게 한마디씩 던질때마다 고등 학부모는 가슴이 철렁해요.
제발 수시와 정시의 각자의 길이 있으니 제발 가만히 계세요.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정말 화가나요.
수시준비한애들은어쩌라구요? 말도안됨
그런일은 일어나지않아요
수많은 학부모들이 죽자살자 달려들텐데
그런 부담스런일을 할리가요
무슨 득이 있다고
제정신이 아니에요 가만있다가 뜬금없이..
저것들은 그저 거저 얻는거 넘 좋아해요 권영진이고 돈내놓으라 난리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