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수 국장이 윤석열에게 문자로 감찰개시를 통고한 후 윤석열은 녹취파일을 먼저 봐야 한다고 했다는 건
우리가 다 안다.
조선은 한동수 감찰 본부장이 윤석열의 지시없이 한동훈을 감찰하는 건 정치적 노림수라고 썼다.ㅋ
감찰은 통고만 할 뿐 지시받고 보고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감찰할 수 있다.(운영규정).
조선아. 니네가 모르고 그런 글을 썼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다른 기레기들은 항명이라며 도리어 한동수 본부장이 감찰을 받아야 한다는 논조로 기사를 따라 실었다.
휴가를 핑계로 한동훈을 만나지 않았을까 싶은 윤석열은
휴가에서 돌아와서 한동훈 사건 배당을 대검찰청 인권부에 했다고. 인권부 ㅋㅋ
이에 전직 검사인 이연주 변호사는 본인의 SNS에 '배당의 미학과 기술' 이라는 제목으로
'춘장님, 거 선수들끼리 다 아는 처지에 왜 그러십니까' 라고 윤석열의 인권부 배당을 비웃었다.
윤석열은 왜 한동훈을 막아주어야만 할까?
왜 그런지 우린 다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