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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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증거은닉' 숨은 노림수 & 정경심 통화 '몰래 녹취'의 배후
1. ....
'20.4.10 2:24 AM (108.41.xxx.160)9월 8일 정경심 교수 9차공판과
9월 6일 김경록PB 1차공판 직관후기입니다.
김경록 씨가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인정'한 것에 대해
정경심 교수측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며
기존의 무죄 주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오히려, 김경록 씨 공판에서 검찰이 '실체적 경합'이 아닌 '포괄일죄'로 기소한 부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는 조국 교수를 겨냥한 검찰의 포석으로 보이는데...그 의미를 분석해봅니다.
정경심 교수 공판에 증인으로 나온 동양대 교원인사팀장 박 모 씨.
박 씨는 지난해 8월 27일부터 9월 7일 사이에 정경심 교수와 7차례 통화를 하며
통화내용을 몰래 녹취해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검찰은 이를 근거로 정 교수가 표창장을 위조한 정황이라고 억지 주장했지만
오히려 그 내용은 위조하지 않았음을 뒷받침하는 내용입니다.
한편, 박 팀장이 정 교수와의 통화를 녹취한 배후에 최성해 총장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 일고 있는데...관련 의혹도 살펴봅니다.2. .....
'20.4.10 2:30 AM (108.41.xxx.160)윤석열 개검찰이 만든 조국 사태는 기네스북이나 전세계 사법 기록에 올라갈 것임
3. ...
'20.4.10 2:56 AM (223.39.xxx.70)감사합니다.
잘 볼게요.4. 녹취록이라며
'20.4.10 4:07 AM (210.217.xxx.70) - 삭제된댓글KBS에서 낸 기사 보니 정경심은 오히려 직인같은 거 어떻게 찍는지조차 모르는게 드러나던데.
5. ...
'20.4.10 4:29 AM (116.125.xxx.199)조장관이나 정교수나 보면 공부만 잘한분들
세상을 너무 몰랐다는
심지어 컴터도 몰라6. 윤석열거니장모가
'20.4.10 6:52 AM (106.102.xxx.78)1000배는 악할걸요